Prior to the 1950s, baseball was an almost exclusively American sport. It was often referred to as “the national pastime.” Following World War II, however, baseball became an export. American soldiers stationed in Japan and Korea introduced the sport there, enthusiasm for it spread into Latin America and parts of Europe, and today the game is played in many countries around the world. 1950년대 이전에 야구는 거의 독점적인 미국의 스포츠였다. 그것은 종종 “국민 오락”이라고 불리어졌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야구는 수출이 되었다. 일본과 한국에 주둔하던 미군들이 거기에서 그 운동을 소개하였고 야구에 대한 열정이 중남미와 유럽의 일부로 퍼져나갔으며, 오늘날 그 경기는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하고 있다.
The reason for bringing this subject into “Monday Manna” is one unique aspect to the sport, an obstacle that keeps many players from excelling: the “dreaded, late-breaking curveball.” Batters unable to master hitting this curveball either fail to reach the top professional level or, once they get there, soon disappear. 이 주제를 “월요 만나”에 도입한 이유는 그 운동에 한 가지 독특한 측면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은 많은 선수들이 뛰어나게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장애물로서: “무서운, 뒤늦게 꺾이는 커브 공”이 그것이다. 이 커브 공을 치는 것을 터득하지 못한 타자는 프로 정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거나, 혹은 거기 도달하더라도, 곧 사라져버린다.
I never played much baseball, but a friend who did explains it this way: “It curves right about the time it gets to home plate. Most hitters’ eyes are focused on where they think they are going to hit the ball and not on the ball itself.” As a result, instead of hitting the baseball where they intend, they fail to hit it at all. 나는 야구를 많이 해 보지 못했지만, 야구를 한 친구가 그것을 이렇게 설명한다: “공이 홈 플레이트에 도달할 바로 그 시점에 휘어진다. 대개 타자들의 눈은 자기가 공을 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곳에 집중하고 공 자체에 집중하지 않는다. 그 결과, 그들은 의도한 곳에서 야구공을 치기는 고사하고, 아예 그것을 치지 못한다.
Even if you have never played an inning of baseball, you have experienced this problem in other ways. Life, and the workplace, can throw us “curveballs” at times instant, unexpected developments that turn our plans upside-down. An important customer may decide to take business elsewhere. An anticipated promotion might be awarded to someone else. A drastic economic shift could send sales plummeting, leaving your company scurrying to survive. Your boss might decide to make major changes to a project on which you have invested many hours and much energy for weeks. 만약 당신이 야구경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하더라도, 당신은 이 문제를 다른 방식으로 경험한다. 인생, 그리고 직장은 우리에게 때때로 “커브 공”을 던질 수 있는데 우리의 계획을 뒤집어놓는 즉각적인, 예상치 못한 상황의 전개가 그것이다. 중요한 고객이 다른 곳과 거래하기로 결정을 할 수도 있다. 기대하고 있던 진급이 다른 사람에게 주어지기도 한다. 급격한 경제 변동이 매출을 곤두박질치게 하여 회사가 생존하기 위하여 발버둥치게 만들지도 모른다. 당신의 상사는 당신이 몇 주 동안 많은 시간과 정력을 투자한 프로젝트에 중대한 변화를 주기로 결정할지도 모른다.
Similar things can happen in our personal lives: You receive a phone call about a family crisis that has just emerged. An expensive appliance or your car breaks down, throwing your budget into turmoil. Someone close to you receives a serious health diagnosis. 유사한 일들이 우리의 개인적인 삶 가운데 일어날 수도 있다: 당신은 방금 발생한 가족의 위기에 대하여 전화연락을 받는다. 값비싼 기구나 차가 망가져서, 예산을 혼란에 빠뜨린다. 당신과 가까운 어떤 사람이 심각한 건강진단을 받는다.
The question becomes, “How will we handle this ‘curveball’?” When our first impulse is to panic or to cower until the crisis hopefully subsides how should we respond in a productive manner? The Bible offers numerous principles for handling the curveballs life throws at us. Here are just a few: 문제는, “우리가 이 ‘커브 공’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이다. 우리가 처음 받는 충동이 공포심이거나 혹은 위기가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움츠리게 될 때 우리는 어떻게 생산적인 방법으로 반응하여야 할까? 성경은 삶이 우리에게 던지는 커브 공을 다루는 여러 가지 원칙을 제공하여 준다:
You might not be prepared, but Someone is. We cannot know what problems lurk around the next corner, or will confront us tomorrow, but God does.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Jeremiah 29:11). 당신은 준비가 안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누군가는 되어있다. 우리는 무슨 문제가 다음 코너에 숨어 있을지, 혹은 내일 우리에게 닥칠지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You do not have to face the unexpected alone. God promises when we are faced with uncertainty or impending calamity, we need not respond in fear. He will walk through the situation with us.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 당신은 예기치 못한 일을 혼자서 직면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우리가 불확실성이나 임박한 재난을 직면하고 있을 때, 두려움으로 반응하지 않아도 된다고 약속하셨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그 상황을 통과하여 걸어가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You may discover the sudden change of plans is a blessing rather than a curse. When well-conceived plans fail to work out as expected, we can respond in frustration, anger or despair. Often, however, modified plans or a total change in direction will prove to be exactly what we needed. “In his heart a man plans his course, but the Lord determines his steps” (Proverbs 16:9). 당신은 계획의 갑작스러운 변경이 저주가 아니고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심사숙고하여 세운 계획이 기대한 대로 진행이 되지 않을 때, 우리는 좌절, 분노 또는 절망으로 반응할 수 있다. 하지만, 종종 수정된 계획이나 완전한 방향의 전환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he has written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www.bobtamasy.blogspot.com and www.bobtamas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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