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of the startling realities of life is how quickly time passes. Children grow up and people get old in what seems like an instant. Realizing your friend’s little girl has been married for twelve years or that your “new car” is eight years old always comes as a shock. You start working for a company as a young person, and before you know it you have been there 15 years and are considered an “old-timer.” 인생에 관하여 놀라운 사실 중에 하나는 얼마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들은 자라고 사람들은 노년으로 접어든다. 친구의 어린 딸이 결혼한지12년이 되었다거나 “새 차”가 8년이 지난 차가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항상 충격으로 다가온다. 회사에서 젊은이로 일을 시작하여, 미처 깨닫기도 전에 당신은 거기에 15년이나 지내게 되었고 “고참 사원” 취급을 받는다.
Time rushes by so rapidly. We spend about 20 years getting up to speed in life, and another 20 slowing down. The 30-40 years in the middle go by faster than we can keep track. The question, whether in our workplace pursuits or personal lives, is what are we going to do with the years we have? 시간은 그렇게 빨리 지나간다. 우리는 대략 20년은 속도를 내면서 보내고, 나머지 20년은 속도를 늦춘다. 중간에 있는 30-40년은 우리가 쫓아갈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지나간다. 문제는, 우리가 직장에서 추구하는 일에서든 혹은 개인적인 삶 중에서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세월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이다.
In the Bible’s New Testament, the apostle Paul makes an interesting observation: “Be very careful, then, how you live, not as unwise, but as wise, making the most of every opportunity, because the days are evil. Therefore, do not be foolish, but understand what the Lord’s will is”(Ephesians 5:15-17). 신약성서에서 사도 바울은 흥미로운 견해를 피력하였다: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에베소서 5:15-17).
I am not certain what Paul meant in stating, “The days are evil.” Did he mean there are evil people out there trying to destroy us, or that time is not on our side? He could have implied both. If we compare the world to a big football game, sometimes it seems as if we in the final two minutes, trailing by four points, and the other team has the ball. Is that how we should live, trying desperately to catch up? In the context of real life, I cannot see the clock, and am not certain what the score is. But we still need to play to win playing full speed to the finish. As has often been said, the game is not over until it is over. 나는 바울이 “때가 악하니라”는 말을 했을 때 무엇을 의미하였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그는 우리를 멸망시키려고 하는 악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였는지, 아니면 그 시간이 우리 편을 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였을까? 그는 양쪽 모두를 의미하였을지도 모른다. 세상을 미식축구의 큰 시합과 비교한다면, 때때로 그것은 우리가 최후 2분을 남겨놓고 4점을 뒤지고 있는데, 상대방 팀이 공을 갖고 있는 것과 같다. 그렇게 우리는 따라잡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노력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실제로 살아가면서 나는 시계를 볼 수 없고 점수가 얼마인지 확실하게 알지도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이기기 위하여 경기를 하여야 하고 마지막까지 최대한 속도를 내어 경기를 한다. 종종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경기는 그것이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Here is how I paraphrase Ephesians 5:15-17: “Play the game well, not as untrained or poorly disciplined players, but as team members who know all the plays and rules by heart, and know what the coach is thinking. Do not make any foolish mistakes or commit penalties because the clock is running out.” 여기에 내가 에베소서 5:15-17 말씀을 다른 말로 표현하여 본다: “경기를 잘 하되, 훈련이 안 되었거나 기강이 해이한 선수가 아니라, 모든 경기와 규칙을 다 외우고 있고, 그리고 코치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아는 팀원으로서 한다. 어리석은 실수를 하거나 반칙을 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이 다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Many organizations formulate “vision statements,” attempting to generate enthusiasm for a new plan or direction. However, vision might be too lofty a term for most of these statements. A dictionary defines vision as either an unusual look into the future, or special insight. Most of what is described as “vision” really is a strategic plan. Plans are good. But when we produce a “vision statement,” it really should be saying we want to be vitally involved in the game. 여러 조직들이 “비전 선언문”을 만들고, 새로운 계획과 방향에 대하여 열정을 불러 일으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비전은 이러한 선언문의 대부분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고상한 말이다. 사전은 비전을 미래에 대한 비범한 시각, 혹은 특별한 통찰이라고 정의한다. “비전”이라고 묘사되는 것의 대부분은 사실상 전략적인 계획이다. 계획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비전 선언문”을 작성할 때, 그 선언문은 우리가 정말로 경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원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야 한다.
We find some accounts of vision in the Bible: Moses leading his people out of Egypt is one, as is David’s desire to build the temple for God. When Jesus died on the cross 2,000 years ago, His vision became a motivating force the redemption of mankind from its rebellion against God and His perfect standards. 우리는 성경에서 비전에 대한 몇몇 이야기를 발견한다: 모세가 자기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내는 것이 그 하나이고,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짓기 원하는 것도 그것이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그분의 비전은 동기를 부여하는 힘 인류를 하나님과 그분의 완전한 기준에 대한 반역으로부터 구원 이 되었다.
Once we have embraced a vision, what should we do then? Continuing the sports metaphor, if we want to be in the game, we need to train, practice to refine our skills, do everything we can to prepare, and be willing to sit on the bench for a while if necessary. 우리가 일단 비전을 품으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까? 스포츠 비유를 계속하자면, 만약 우리가 경기에 참여하기 원한다면, 우리는 훈련을 하고 우리의 기술을 연마하기 위하여 연습을 하고, 준비를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그리고 필요하면 잠시 벤치에 앉아 있는 것도 기꺼이 해야 한다.
Life is probably most like a relay race. We receive the baton, run our best, and then pass the baton to the next runner. Receiving and passing the baton are the critical steps, not only at the beginning and end of our lives, but all along the journey. Running can be a lonely pursuit, but to win we must keep running, in determined pursuit of our vision. 인생은 어쩌면 계주와 가장 유사하다. 바톤을 받고, 최선을 다해 뛰고, 그런 다음에 그 바톤을 다음 주자에게 넘겨준다. 바톤을 받고 넘겨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단계인데, 우리 인생의 시작과 끝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여행 기간 중에도 그러하다. 달리기는 외로운 일일 수 있지만, 그러나 이기기 위하여 우리는 계속하여 달려야 하고, 우리의 비전을 추구하고자 하는 결단을 갖고 달려야 한다.
Jim Mathis is the owner of a photography studio in Overland Park, Kansas, specializing in executive, commercial and theatrical portraits, and operates a school of photography. Jim is the author of High Performance Cameras for Ordinary People, a book on digital photography. He formerly was a coffee shop manager and executive director of CBMC in Kansas City, Kansas and Kansas City, Misso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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