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cticing one’s faith in the pragmatic, bottom-lin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where seeing is believing, is difficult enough. Faith is especially hard to come by during times of economic adversity. A recent mortgage fraud case reminded me of this truth. 실용적이고, 수익을 추구하는 사업과 전문직 세계에서 믿음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힘들다. 믿음은 경제적인 역경을 겪는 시기에 유난히 지키기가 힘들다. 최근에 있었던 대출사기 사건이 나에게 이 진리를 상기시켜 주었다.
The borrower’s business grew rapidly by purchasing houses at below market prices and rehabbing them, making them more attractive to potential buyers. The business owners would leverage as much debt as possible, borrowing large amounts of money to acquire as many low-cost houses as the bank allowed. 그 차용인의 사업은 주택을 시세 이하로 구입해서 손질을 하여 잠재 구매자들의 마음을 끌어 빠르게 성장하였다. 그 사업주는 은행이 허용하는 한 다수의 저가 주택을 구입하기 위하여 거액의 돈을 차입하여, 가능한 한 많은 빚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이려고 하였다.
Eventually, however, mistakes were made. The borrower made poor decisions on some properties; reconstruction work was slowed on others, and the company bought houses much faster than it could sell them. As a result, a number of the properties remained unsold, consuming much of the borrower’s available cash resources. 하지만, 결국 실수를 저질렀다. 그 차용인은 몇몇 자산에 대하여 형편 없는 결정을 내렸는데; 재건축 공사는 늦추어 졌고, 회사는 주택을 팔 수 있는 속도보다 훨씬 더 빨리 구입하였다. 그 결과 많은 자산이 팔리지 않은 채 남아있어, 차용인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재원의 대부분을 소진하였다.
Eventually the borrowers had an important decision to make: “Do we admit our problem and accept the consequences, or do we lie to the lender and use their money on other projects?” Unfortunately, fear overcame their conscience and faith, leading the company into fraud and ultimately, criminal charges. 마침내 그 차용인은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는데: “우리의 문제를 인정하고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할까, 아니면 빌려준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들의 돈을 다른 프로젝트에 사용할까?” 불행하게도, 두려움이 그들의 양심과 믿음을 압도하였고, 그 회사는 사기를 치게 되었고 결국 형사고발을 당했다.
Faith, in all likelihood, was violated in two ways in this case. First, the borrower proceeded more aggressively than the unstable real estate market warranted, even with the devalued status of properties that were purchased. Most likely, the borrowers did not seriously consult God for guidance about whether to proceed when the growing risk became evident. 믿음은 이러한 경우에 십중팔구 두 가지 방법으로 침해를 받았다. 첫째로, 그 차용인은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이 보장하는 것보다 더 공격적으로 진행하였고, 심지어 구입한 자산이 평가절하된 상태에서도 그렇게 하였다. 틀림없이, 그 차용인은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 것이 분명할 때 진행하여야 할지에 대하여 인도하여 주시도록 하나님께 진지하게 자문을 구하지 않았다.
Second, the borrower lacked the faith to trust God with the outcome of being straight-forward with the bank about the increasing debt load. Instead, the owners of the company chose to lie and presume they could wriggle their way out of debt by spending more. (Does that scenario sound at all familiar?) 둘째로, 그 차용인은 증가하는 채무 부담에 대하여 은행에게 솔직하게 밝힌 결과를 하나님이 잘 처리해주실 것을 신뢰하는 믿음이 부족하였다. 대신에 그 회사의 주인은 거짓말하는 쪽을 택하였고 돈을 더 써서 채무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시나리오가 친숙하게 들립니까?)
They might have avoided their fraud and the criminal consequences if they had heeded the promise of Psalm 23:4, which offers the assurance that God can be trusted when it says, "Even though I walk through the valley of the shadow of death, I will fear no evil, for You are with me." 만약 그들이 시편 23:4 약속의 말씀에 주의하였더라면, 사기와 범죄로 인한 결과를 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그 구절은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This verse and the entire psalm were written by a shepherd faced with the daunting task of guiding his sheep through dark, threatening passages where the animals might encounter predators of various kinds. Operating a real estate business is very different from shepherding sheep, but the principle remains the same: Followers of Jesus need to trust their Lord in times of uncertainty and even danger. 이 구절과 시편 전체는 목자가 여러 종류의 포식동물을 만날지도 모르는, 어둡고 위협적인 통로로 양을 이끌고 가야 하는 힘겨운 일에 직면하여 쓰여진 것이다. 부동산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양을 돌보는 일과 전혀 다르지만, 그러나 원리는 같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불확실하고 심지어 위험한 때에도 그들의 주님을 신뢰하여야 한다.
Another passage, Philippians 4:6-7, offers a similar promise: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 And the peace of God, which transcends all understanding, will guard your hearts and your minds in Christ Jesus.” 다른 구절, 빌립보서 4:6-7은 비슷한 약속을 해주신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The owners of the residential refurbishing business did not believe or act upon this assurance. If you are faced with a similar dilemma, I have a recommendation: Choose faith, not fear. 주택을 개조하는 사업체의 그 주인은 이 확신을 믿거나 그에 따라 행동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이 비슷한 딜레마에 직면하고 있다면 나는 이렇게 권고한다: 두려움이 아닌 믿음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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