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do you want to be mentored?” That was the question I asked the young man sitting across the table from me at a local restaurant. A mutual friend had suggested to Todd that he meet with me since he had expressed an interest in having someone mentor him in both his professional and personal life. “왜 당신은 멘토의 도움을 받기 원합니까?” 이것은 내가 어떤 동네 레스토랑에서 테이블 맞은 편에 앉아있는 젊은이에게 던진 질문이었다. 서로 아는 친구가 자신의 직업과 개인생활에 멘토가 필요하다고 한 토드에게 나를 만나보라고 제안을 하였다.
His answer surprised me: “I want to learn from your mistakes.” I smiled, thinking here was a man in his late 20s that already had the wisdom to recognize that you do not have to learn exclusively from your own errors and poor decisions. You can learn from people that have already traveled along the path you are following and you can benefit from what they have learned through trial and error. 그의 대답은 나를 놀라게 하였다: “나는 당신의 실수로부터 배우기 원합니다.” 나는 미소를 지으며, 20대 후반에 벌써 전적으로 자신의 실수와 잘못된 결정으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아는 지혜를 갖고 있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는 이미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따라서 여행을 한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 있고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시행착오를 통하여 배운 것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s it turned out, he and I did not begin a one-to-one mentoring relationship because he already was meeting with several other men in various mentor-like capacities. With many younger men lacking even a single man to meet with, I concluded Todd already had enough help. But his comment caused me to reflect on the many times I have done the same thing learned from the mistakes others have shared with me, along with their successes. 그가 이미 다양한 멘토 능력이 있는 다른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있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나는 그와 일대일 멘토링 관계를 시작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많은 젊은 사람들이 단 한 사람조차 만나지 못하고 있는데, 토드는 이미 충분한 도움을 받고 있다고 나는 단정하였다. 그러나 그의 말은 내가 여러 차례 같은 일을 한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말해준 실수들과 그들의 성공들로부터 배웠던 때를 회상하게 하였다.
I would not have the passion I have today for helping others learn how to effectively integrate their faith in the workplace if it had not been for others that showed me it could be done. And they honestly told me about times when they had failed, when they had yielded to the temptation to cut corners to achieve goals, even though they knew it would be a breach of their personal integrity. 나는 오늘날 다른 사람들이 직장에서 자신의 믿음을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 열정을, 나에게 그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여준 다른 사람들이 없었더라면 갖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에게 그들이 실패한 때, 목표에 이르기 위하여 지름길로 가려는 유혹에 굴복한 때에 대하여 정직하게 말하여 주었는데, 그것이 그들 개인의 정직성을 파기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하였다.
It was through failures like these, however, that they learned the importance of setting boundaries, of affirming their commitments to excellence and honesty before they came to a moment of decision. Difficult decisions become easier, they taught me, when they are made long in advance of the crisis. 하지만, 그들이 경계를 정하는 일과, 결정의 순간에 이르기 전에 탁월함과 정직성에 대한 자신의 헌신을 확인하는 일의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이와 같은 실패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어려운 결정이 더 쉬워지는 것은, 그들이 나에게 가르쳐준 바와 같이, 위기가 있기 오래 전에 그 결정을 하였을 때이다.
Men like these also taught me about their trials, failures and successes in areas such as marriage, parenting, handling finances, dealing with anger and other troublesome emotions, and sexual temptation. I, too, have been privileged to learn from the mistakes of others. 이와 같은 사람들은 또한 결혼, 자녀양육, 재정문제 처리, 분노와 기타 골치 아픈 감정을 다루는 일, 그리고 성적 유혹과 같은 분야의 시련, 실패 그리고 성공에 대하여 가르쳐주었다. 나도 또한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특권을 가졌다.
The Bible offers many character studies of men that strived to follow and served God, yet sometimes stumbled along the way. I have found these stories very encouraging, not only by learning specifics of their failures, but also realizing God does not demand perfection, only a sincere desire to follow Him, along with a willingness to repent in times of failure. The 10th chapter of 1 Corinthians offers great insight with only two verses: 성경은 하나님을 따르고 섬기려고 노력하다가 때로는 그 과정에 넘어지기도 하였던 사람들의 여러 인물 공부를 하게 해준다. 나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많은 격려가 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들의 실패에 대하여 상세한 내용을 배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완전함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직 그분을 따르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과, 실패하였을 때 기꺼이 회개하는 마음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였기 때문에 그러하다. 고린도전서 10장에 있는 두 구절을 통하여 위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Recognize other people’s failures and take them to heart. There is a saying that if we fail to learn from history, we are doomed to repeat it. Colleagues and friends can only be bad influences when we allow ourselves to repeat their wrong actions. “All these things happened to them as examples, and they were written for our admonition” (1 Corinthians 10:11).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알고 그것을 마음에 간직하라. 속담에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우지 못하면, 우리는 그것을 되풀이할 수 밖에 없게 된다는 말이 있다. 동료와 친구들은 우리가 그들의 잘못된 행위를 반복하도록 우리 자신에게 허용한다면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 될 뿐이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고린도전서 10:11).
Do not overestimate your own strength. one of the benefits of learning from the mistakes of others is realizing we could make the same errors. If we are wise, we will take preventative steps to avoid a repeat of those failures. As another saying tells us, 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So, if you think you are standing firm, be careful that you do not fall!” (1 Corinthians 10:12).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라. 다른 사람들의 실수로부터 배우는 일의 이점 중에 하나는 우리도 같은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현명하다면, 그러한 실패를 반복하는 일을 피하기 위하여 예방조치를 취할 것이다. 다른 하나의 속담이 말하여주듯이, 적은 예방은 많은 치료약보다 낫다.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고린도전서 10:12).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organiz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he has written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 www.bobtamasy.blogspot.com andwww.bobtamas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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