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8호 (201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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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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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경제 소식 | |
▷불가리아, 농업생산자에 2013년까지 총 5억8천레바의 예산 지원 예정 | |
▷유럽위원회(EC) 불가리아의 국내소비의 증가와 강력한 공공재정의 지원으로 불가리아 GDP 2013년 2%, 2014년 4% 증가할 것으로 전망 | |
▷불가리아 경제부장관, EU국가 중 가장 낮은 세율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불가리아의 2013년 투자유치가 개선될 것이라 발표 | |
▷불가리아 내 현대자동차 대리점, 경쟁보호법 위반으로 1억6천레바 이상의 벌금 부과 받아 | |
▷2013년 불가리아 실업률, 2012년 과 비슷한 수준인 11~12%로 예상 |
불가리아 시장정보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
불가리아의 대표 술 "라끼야(ракия)" 한국-막걸리, 일본-사케, 러시아-보드카,프랑스-꼬냑,스코트랜드-위스키. 이처럼 국가를 대표하는 술이 있듯 불가리아에도 라끼야라는 술이 있습니다. 라끼야는 과일주를 증류해서 만든 증류주로 과일의 종류에 따라 맛이 다양합니다. 시판되는 라끼야는 40도, 집에서 만든 라끼야는 50~60도로 독주에 속합니다. 특히, 불가리아는 물과 과일이 좋기 때문에 라끼야의 술맛 또한 좋기로 유명합니다. 대개 불가리아에서는 식전주로 라끼야를 한잔씩 마시며 식사를 시작하는데요, 불가리아에서 식사를 할 때, 라끼야 한잔으로 화목한 식사자리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아무리 좋은 술이어도 적당량만 마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고 행복한 식사 문화, 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가시기 바랍니다.^^ | <얼마예요?> Колко струва? (꼴꼬 스트루바?) A: Желаете ли торбичка? (젤라에떼 리 또르비츠카?) 봉지 필요하세요? B: Не, не мерси. Колко струва? (네, 네 메르씨. 꼴꼬 스트루바?) 괜찮습니다. 얼마예요? A: 20 лева. (드바이셋 레바) 20레바 입니다. B: Заповядайте! (자뽀뱌다이떼!) 여기있습니다! A: Благодаря, пак заповядайте. (블라고다랴,빡 자뽀뱌다이떼.)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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