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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불가리아 뉴스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7호 (2012.11.07)

by KBEP 2012. 11. 8.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7호 (2012.11.07)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주요 행사

▷2012 의료기기 온라인 상담회(11.6-11.8)

알림

▷무역관 이전(11.17) : Interpred 5층에서 1층으로 이전

▷한국어 교육 사이트(회원가입 시 무료) : http://www.contactkorea.go.kr

▷불가리아 시장정보가 열리지 않을 경우 홈페이지(http://www.kotra.or.kr) 회원가입 후 클릭하세요.

불가리아 경제 소식

▷불가리아 적극적인 국내소비로 2012년 2분기  GDP  1분기 대비 1% 상승

▷불가리아 11월 평균 최고기온 17℃~22℃, 평균 최저기온-4℃~-9℃로 예상

▷신재생 에너지로부터  생성된 전기의  최종 소비자가격, 2013년 7월 1일부터 최소 3% 인상 예정

▷불가리아와 독일, 양국 기업운영 및 입찰 관련 비지니스에 대한 비공개 협정 맺어

▷2만 유로 뇌물 수수 혐의로 체포된 전 국방부 장관 Nikolai Tsanev와 금융업자 Tencho Popov, 2년 6개월 만에 무죄선고 받아 

불가리아 시장정보

2013년 불가리아 진출 유망분야

불가리아 방문 한국인 무려 1만2000명

불가리아 정부, EU 펀드 수혜에 '빨간불'

불가리아, 중고차시장 확대로 차부품시장 전망 밝아

Bio 제품의 틈새시장, 불가리아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불가리아어

 

Q. 불가리아의 술자리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건배!"와 같은 말을 쓰나요?

A. 네. 불가리아에도 우리나라의 "건배"와 같은 말이 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술을 마실 때 "건강을 위하여~"라는 말인 "На Здраве(나 즈드라베)"라는 말을 한 후, 술을 마십니다. На Здраве(나 즈드라베)라는 말은 누군가가 재채기를 할 때에도 쓰일 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도 쓰인답니다. 그리고 불가리아인과 잔을 마주칠 때에는 상대가 누구든 꼭 서로의 눈을 바라봐야 합니다. 

불가리아인과 한잔 기울일 때,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На Здраве(나 즈드라베)"라고 외친다면, 그 술자리가 더욱 더 훈훈해지겠죠? 

Времето е много 

студено. 

(브레메또 에 므노고 스투데노)

A: Как е Времето?

(날씨 어때요?)

B:Времето е много студено.

(브레메또 에 므노고 스투데노)

날씨가 매우 추워요 

A:Трябва да облечем топли дрехи. 

(뜨랴바 다 오브레쳄 또플리

드래히)

옷을 따뜻하게 입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