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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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만나

한국CBMC 60주년 기념대회를 마치며...

KBEP 2012. 8. 22. 15:01



칭찬과 격려의 한마디 !! 

박래창 (중앙회장)  - 부모세대의 유산으로 물려줄 CBMC를 만들자
김창성 (사무총장) - 끝내줬어요. 정말 감동받았어!
손준기(프랑스 파리) - 파리에 본격적인 VCBMC를 만들어 가겠다.
정낙승(프랑스 파리) - 딸과 함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임정규(캐나다 벤쿠버) - Y총연합회에서 준비위원회로 섬긴 게 너무 감동적이었다.
문광순 (이탈리아 밀라노) - 비전을 바라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박종태(불가리아) - 하나님의 큰 축복이 적립된 것 같아 너무 좋다.
이하근(중국) - 특별히 Y가 섬기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 
최하근(중국)- 중국에 가서 열심히 CBMC를 전파하겠다.
김영식(미국 시카고) - 미국에 가서 Y를 발전시키는데 기여를 하고 싶다.
신승현(미국 샌프란시스코) - 내년 북미주 대회를 위해 많은 걸 배워갑니다.
이상백(미국 북가주연합회) - 60년 과거 이야기만 하고 미래 60년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웠다.
솔로몬 김(캐나다 토론토) - CBMC 전체가 젊은이들을 향한 마음이 있어 감사하다.
권영호(중국) -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석(싱가폴) - 싱가폴CBMC를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에 대한 강한 도전을 받은 대회였다
우정식(일본 오사카) - CBMC 없인 못살아...정말 못살아....
정상광(해외사역팀장) - 수양딸 결혼까지 있게한 cbmc를 너무 사랑한다
베리(잠비아) - 국제 이사의 한사람으로서 성공적인 금번 대회에 감사드린다
호미해 (기획팀장)  -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님의 샬롬이 넘치시기를...
이정수(분당한양) - 주제가 동일함과 외형과 내용이 일치되고 깊이 생각하게 하여 좋았습니다.
이택준(대전) - 영원토록 CBMC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높이 경배합니다.
장헌동(여의도y) - 섬김에 탁월한 분들에게 배웁니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김도연(동서울y) - 많이 배웠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대성(종로y) - 마르다의 영성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종달(부산동백y) -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잘 마쳐서 행복합니다.
조병욱(역삼y) - Y가 성공경험을 하나 더 얻은 귀한 시간었습니다.
이진훈(잠실y) - 기쁨과 행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주(종로y) - 간사님들 고생하고 수고하셨어요
이우영(경기동부y연합회) -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송준철(여의도y) - 봉사가 감사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무길(분당테크노y) - 간사님들 준비위원님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김용일(김포y) -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은라(진행담당간사) - 저희 사무국 간사들 Y분들 덕분에 넘 감사했어요
이근재(분당테크노y) - Y가 하나됨을 느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김성준(윤중y) - 수고를 해도 너무 너무 수고 하셨어요
김대형(열린y) - 받은 귀한 은혜 잘 간직하시자구요
이영우(잠실y) - 여러분과 함께 섬길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동운(열린y) -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성욱(북수원) - 이번 한국대회 덕분에 즐겁고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김계원(강북Y연합회) - 이번 대회가 y의 하나된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지세용(성남y) - 은혜 가운데 한국대회를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안일한 (테헤란로y) -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많을 것을 배웠습니다
신갈렙 선교사 - CBMC 한국대회를 성황리에 치루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등등... 너무 많아서 다 기재못함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국CBMC 60주년 기념대회를 성황리에 잘 마치게 되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여러 가지 불편함에도 미소로 대회 기간 내내 임해주신 많은 선배님들과 헌신적인 봉사로 
섬겨주신 한국Y총연합회 및 강원연합회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금번 대회는 역대 대회와 달리 4,5층으로 나누어서 진행하게 되고, 또한 식사장소의 불편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준높은 CBMC의 대회진행 모습은 많은 분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60주년 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해외 여러나라에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대회를 통해 전세계 디아스포라 VCBMC 의 시발점이 되었음을 확신합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서 Y들이 다시한 번 뭉치고 단합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확신합니다.
한국대회는 끝났지만 Y들의 아우성은 이제 새롭게 시작되고 있습니다.
믿음의 아우성, 사업의 아우성, 사역의 아우성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이번 대회처럼
사랑으로 똘똘 뭉쳐 미래 60년 CBMC의 주역들이 될 수 있도록 CBMC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너무나도 멋진 기획으로 많은 회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해준 기획팀 모든 분들과 
언제나 헌신적 봉사로 섬겨주신 중앙회 사무국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한국CBMC 60주년 기념대회 준비위원장  한준섭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