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UGHT UP IN MINUTES – OR MOMENTS?
시간(분)에 붙잡혀 있습니까? – 아니면 시기(때)에 붙잡혀 있습니까?
By Jim Lange
Time. Do you have enough of it? If you are like the rest of the world, you will answer that question by saying “No!” However, you would be wrong. We all have enough time. In fact, each of us has the same amount of time each day: 24 hours. Nobody has more, and no one has less.
시간.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까? 당신이 세상의 다른 사람들과 같다면 그 질문에 “아니오!”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생각은 틀린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 사실 우리들 각자는 매일 같은 분량의 시간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24시간이다. 아무도 더 갖고 있지 않고, 아무도 덜 갖고 있지 않다.
The problem with most of us is that we have become addicted to filling our time with things that do not matter. We fill it with tasks at work. We fill our time on social media like Facebook and Twitter. We fill it by transporting our children to numerous events and after-school activities. We fill it watching TV. We find ourselves constantly in motion, squandering precious minutes and hours.
우리들 대부분이 가진 문제는 중요하지 않은 일로 우리의 시간을 채우는데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직장에서 그것을 일로 채우고 있다. 우리는 시간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로 채우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이 수많은 행사와 방과후 활동을 하도록 차를 태워 보내주는 일로 그것을 채우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TV를 보는 일로 채우고 있다. 우리는 계속적으로 움직이면서 귀중한 분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우리 자신을 발견한다.
We have allowed very little margin in our lives, so we frantically rush around trying to squeeze everything into our schedule. Sadly for many of us, at the end of the day we have missed out on what really matters: relationships.
우리는 삶 가운데 여유를 거의 갖지 못하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면서 모든 것을 우리의 스케줄에 꿰 맞추려 하고 있다. 우리 많은 사람들은 서글프게도 하루를 마치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놓치는데: 관계가 그것이다.
I have three questions for you to ponder: 1) How do you spend your time? 2) How is that working for you? 3) When you are on your deathbed, will you be happy with the way you have spent your time?
나는 당신이 생각해 보도록 다음 세가지 질문을 해본다: 1) 당신은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2) 그것은 당신을 위하여 어떻게 작용을 합니까? 3) 당신이 죽음에 임하였을 때에, 시간을 보낸 방식에 당신은 만족할까요?
I heard this subject discussed recently and it got me thinking about my life and how busy I seem to be. I do not think God desires me to be this busy. I do believe He wants me resting along the way and taking time to enjoy the journey, but sometimes it seems so hard.
나는 최근에 이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내용이 나로 하여금 나의 삶에 대하여 그리고 내가 얼마나 바빠 보이는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였다. 나는 하나님께서 내가 이렇게 바쁘게 지내는 것을 원하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분이 내가 도중에 쉬기도 하고 시간을 갖고 여행을 즐기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는데, 그러나 때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매우 힘든 것 같다.
However, I have determined to jump off this “hamster wheel” by frequently asking myself what is truly important. I have had a tendency to do things simply because I have always done them that way. I have been very task-oriented which, on one hand, has been helpful in some areas of my life. However, it has hurt some of my relationships, as I have erred in emphasizing tasks at the expense of people I genuinely care about.
하지만, 나는 무엇이 진실로 중요한지를 나 자신에게 자주 물음으로써 이 “다람쥐 쳇바퀴”에서 뛰어내리기로 결단하였다. 나는 일들을 단순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내가 항상 그러한 방식으로 그 일들을 해왔기 때문이다. 나는 매우 일중심적인데, 한 편으로는 그것이 나의 삶의 어떤 분야에서는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몇몇 관계들에 대하여는 상처를 주고 있는데, 내가 진정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희생하면서 일을 강조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As a result, I have begun a process of evaluating all that I do and asking myself how important each opportunity really is. Would you be willing to do the same?
그 결과, 나는 내가 하는 모든 일을 평가하면서 나 자신에게 각각의 기회가 정말로 얼마나 중요한지 묻는 과정을 시작하였다. 당신도 같은 일을 해보고 싶지 않습니까?
For many of us, such a process of self-evaluation can be unsettling, perhaps even frightening. But the bottom line is this reality: If we continue doing things as we always have, we will continue to get the same results we have always gotten. And this includes the way we use our time.
우리 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자아평가 과정은 불안하고, 어쩌면 두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요점은 다음과 같은 현실이다: 우리가 항상 하던 것처럼 일하기를 계속하면, 우리는 항상 얻었던 것과 같은 결과를 계속하여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시간을 사용하는 방식을 포함한다.
Our days are all numbered. Just as we cannot add a single minute to a 24-hour day, we cannot add even one day to the span of our lives. Time is the most precious commodity we have. So would you join me in trying to make the most of the days you have left – by looking to create meaningful moments rather than maximizing your minutes? If we are focused on maximizing each minute, this will lead to us trying to create microwave relationships. Trust me, this does not work well, especially long-term. We can be efficient with things we do, but we must learn to become very inefficient in our relationships. This is where moments are created, and they cannot always fit a convenient schedule.
우리가 사는 날은 모두 정해졌다. 우리가 하루 24시간에 단 일 분도 더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의 수명에 단 하루도 더할 수 없다. 시간은 우리가 가진 가장 귀중한 물건이다. 그러므로 저와 함께 당신에게 주어진 날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려고 – 당신이 가진 시간(분)을 최대화하는 것보다 의미 있는 시기(때)를 만드는데 눈을 돌림으로써 – 노력하시지 않겠습니까? 만약 우리가 각각의 시간(분)을 최대화하는데 집중하게 되면, 그것은 우리를 전자레인지로 데우는 것과 같은 관계를 만들려고 노력하도록 인도할 것이다. 확신하건대, 이것은 주효하지 않을 것이고, 특별히 장기적으로 그러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에는 효율적이어야 하지만, 그러나 우리의 관계에 대하여는 매우 비효율적으로 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시기(때)가 만들어지는 지점이며, 그리고 그것은 항상 편리한 스케줄에 들어맞을 수 없다.
In the Old Testament book of Psalms we find this wise advice: “Teach us to realize the brevity of life, so that we may grow in wisdom” (Psalm 90:12).
구약성서 시편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현명한 충고를 발견한다: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12).
© 2012 by
Jim Lange. Jim is a chapter
president with Truth@Work (www.christianroundtablegroups.com), a ministry to
people in the workplace. He writes a regular online blog, www.5feet20.com, and is the author of a book,
Bleedership: Biblical First-Aid for Leaders. He and his family live near
CBMC INTERNATIONAL: Jim Firnstahl,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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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Have you ever thought, “I do not have enough time?” How often do you feel this way?
“나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얼마나 자주 그렇게 느낍니까?
2. Jim Lange asks three questions. What are your answers to the first two: How do you spend your time? And, how is that working for you?
짐 랭은 세 가지 질문을 한다. 처음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당신의 답은 무엇입니까: 시간을 어떻게 보냅니까? 그리고 그것이 당신을 위하여 어떻게 작용합니까?
3. He uses the analogy of the hamster wheel, the image of little mammals running frantically on the metal wheel and going nowhere. Others make the comparison of being stuck on an unending treadmill. Do you ever have the sense that your life is like that? If so, have you tried to remedy that – and what has been the result?
그는 다람쥐 쳇바퀴의 예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것은 작은 포유동물이 금속 바퀴 위에서 미친 듯이 달리지만 아무데도 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른 사람들은 끊임 없이 돌아가는 러닝머신에 올라가 있는 비유를 한다. 당신의 인생이 그와 같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하였습니까? 그리고 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4. What, in your mind, is the difference between “meaningful moments” and “maximizing minutes”?
당신 생각에는 “의미 있는 시기(때)”와 “시간(분)을 최대화 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
Psalm 89:47; Ecclesiastes 3:1-8,11,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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