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ING TO REVEL IN YOUR LIMITATIONS
우리의 한계를 마음껏 즐기는 법을 배우기
By Robert D. Foster
Of all the phobias we face – fears that leave us trembling – for many of us none is greater than the fear of growing old. Several months ago I reached the age of 91! While some people might consider that “old,” I regard it only as the latest stage in the great adventure that has been my life.
우리가 접하는 모든 공포 – 우리를 떨게 하는 두려움 – 중에서 어떠한 것도 우리 대다수에게 늙어가는 두려움 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여러 달 전에 나는 91세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늙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을 다만 내 평생 동안 계속해온 위대한 모험의 최종단계로 본다.
Think about it: The fourth quarter of a basketball game is the most exciting; why should that not be true in life as well?
그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 농구 시합에서 4쿼터가 가장 흥미진진하다; 그것이 인생에서도 그래서는 왜 안 되겠는가?
I have been told there are three phases in life – youth, middle age, and "My, you're looking great!" But many people fail to get to that third phase, at least not in a meaningful, productive manner. one of my friends, for example, saw his life come to an end on his 50th birthday. By today’s standards, he was comparatively young.
나는 인생에 3단계가 있다는 말을 들어왔는데 – 청년, 중년, 그리고 “와, 정말 멋있어 보입니다!”라고 하는 단계가 그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 세 번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데, 적어도 의미 있고 생산적인 모양으로는 도달하지 못한다. 내 친구들 중에 한 사람은, 예컨대, 그의 50번째 생일에 생을 마감하였다. 오늘날의 기준으로 그는 당시에 비교적 젊은 나이였다.
Another friend checked out of productive living at 65, turning his back on the commendable life and reputation he had built over more than six decades. He was at the height of "Silver Threads Among The Gold" (a song recorded numerous times during the 20th century about the joy of aging gracefully and proudly). In spite of the legacy he was still in the midst of building, he quit! Too old, too tired, he said.
다른 한 친구는 생산적인 삶을 65살에 마무리하면서 그가 60년이 넘게 이룩해 놓은 칭송 받을 만한 삶과 명성을 뒤로 하였다. 그는 “금발 속에 은빛 머리카락들”(우아하고 자랑스럽게 늙어가는 기쁨에 대하여 20세기 중에 수 많은 레코드 판을 내었던 노래)의 절정에 있었다. 그가 남겨줄 유산을 아직도 쌓아가는 도중이었지만, 그는 그만 두었다! 너무 늙고, 너무 피곤하다, 라고 그는 말했다.
Becoming older need not be viewed as a handicap, a personal liability. "To be 70 years young," wrote the esteemed jurist Oliver Wendell Holmes, "is sometimes far more cheerful and hopeful than to be forty years old."
늙어가는 것을 하나의 핸디캡, 하나의 개인적인 책임으로 간주할 필요는 없다. “70세 젊은이로 사는 것은,” 존경 받는 법학자 올리버 웬델 홈즈가 쓴 것처럼, “때때로 40세 늙은이로 사는 것보다 휠씬 더 유쾌하고 희망에 넘친다.”
Of course, aging is just one of countless circumstances that can be perceived as either disability or opportunity. Here are examples of people who overcame limitations to accomplish great things in their lives, individuals that refused to lean on the crutch of their so-called “handicap”:
물론 늙어가는 것은 무능력 또는 기회로 볼 수 있는 수 많은 상황들 중에 하나다. 여기에 한계성을 극복하여 삶 가운데 위대한 일들을 성취한 사람들, 소위 “핸디캡”이라는 목발에 의지하기를 거부한 사람들의 예가 있다.
• Author Robert Louis Stevenson was an invalid most of his life.
• Poet Lord Byron had a clubfoot.
• Roman statesman Julius Caesar suffered from epilepsy.
• Composer Ludwig von Beethoven was deaf.
• French political and military leader Napoleon Bonaparte was extremely short in stature.
• Composer Wolfgang Amadeus Mozart suffered from consumption, now known as tuberculosis.
• American President Franklin Delano Roosevelt was a victim of polio.
• Author, political activist and lecturer Helen Keller was blind and deaf from childhood.
•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스는 그의 인생 대부분을 병약하게 지냈다.
• 시인 로드 바이런은 평발이었다.
• 로마제국의 정치인 줄리어스 시저는 간질병으로 고생하였다.
• 작곡가 루드비히 폰 베토벤은 귀머거리였다.
• 프랑스의 정치 군사 지도자 나폴레온 보나파르트는 키가 매우 작았다.
•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는 폐결핵, 요즘 TB라고 알려진 병으로 고생하였다.
•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는 소아마비 환자였다.
• 작가, 정치 활동가이며 강사였던 헬렌 켈러는 유아시절부터 소경이고 귀머거리였다.
In the Bible’s New Testament, the Apostle Paul summed up in 2 Corinthians 12:7-9 his view of the right attitude toward weakness and limitations: "I was given the gift of a handicap to keep me in constant touch with my limitations. Three times I asked God to remove it and HE told me: 'My grace is enough; it's all you need, MY strength comes into its very own in your weakness.’ once I heard that, I was glad he let it happen. I quit focusing on the handicap and began appreciating the gift. Now I take limitations in stride, and with good cheer."
신약성서에서 사도 바울은 연약함과 한계성에 대한 올바른 태도에 관하여 자신의 견해를 고린도후서 12:7에서 요약하였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We would all be wise to live by that attitude: Never use your limitations as an excuse for failure.
우리 모두는 그러한 태도로 사는 것이 현명하다: 결코 우리의 한계성을 실패에 대한 구실로 사용하지 말라.
Taken and adapted from Take Two on Monday Morning, written by Robert D. Foster. Permission to reproduce with proper credit is freely given and encouraged. For questions or comments, write: 29555 Goose Creek Rd, Sedalia, CO 80135, U.S.A., or fax (303) 647-2315. Mr. Foster recently celebrated his 91st birthday. True to his exhortation, he continues to “seize the day” on a daily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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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at is your greatest fear in life? Is it, as Mr. Foster writes, of growing old? Or are you sometimes troubled by some other fear or “phobia” that affects your daily life? Explain your answer.
삶 가운데 가장 큰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포스터씨가 쓴 바와 같이, 늙어가는 것입니까? 혹은 때때로 매일매일의 삶에 영향을 주는 다른 어떤 두려움이나 “공포”로 인하여 어려움을 당합니까? 답을 설명해 보세요.
2. Aging is just one of many possible limiting factors in seeking to live successfully and productively? What other limitations have you – or someone you know well – had to deal with?
늙어가는 것은 성공적으로 그리고 생산적으로 살아가려고 하는 것을 제한하는 많은 요인들 중에 하나일 뿐이다. 당신 – 혹은 당신이 잘 아는 누군가 – 는 다른 어떤 한계성을 다루어야 했습니까?
3. Think of someone you admire that has been able to overcome considerable limitations. What do you think has enabled that individual to succeed, perhaps even excel, despite disability or weakness?
엄청난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었던, 당신이 칭찬하는 누군가를 생각하여 보십시오. 무엇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무능력이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고, 어쩌면 심지어 앞서가도록 하였다고 생각합니까?
4. In the Bible passage cited, the apostle Paul writes about “the gift of a handicap.” The explanation that Paul believed he received was that God’s strength is made evident (another translation says “perfected”) in our weakness. Do you believe this? Why or why not?
인용한 성경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핸디캡의 은사”에 대하여 썼다. 바울이 받았다고 믿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연약함 안에서 분명하여졌다 (다른 번역은 “완전해졌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믿습니까?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If you would like to consider other Bible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look up the following(관련성구):
Isaiah(사) 35:3-4; 40:31; Romans(롬) 5:3-5; 2 Corinthians(고후) 1:26-29; 2 Corinthians(고후) 13:3-4; James(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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