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요경제 뉴스(4/30~5/6)

독일 주요경제 뉴스(4/30~5/6)

                                                                               
                                                                              독일 본분관 제공

o 도이체 방크, 국제금융위기 여파로 5년 이래 처음으로 08년 1/4분기 적자(1억4100만 유로) 기록 (FAZ 1,13 DW 1,11 SZ 4)

o 연방고용청(BA), 08년 4월 이후 노동시장 호황세 제동 및 쇄약 전망 (FAZ 13)
- 사민당 08년 실업자 수 3백만 이하로 감소 및 완정고용 달성 긍정 전망 (SZ 1,4,5,6)

o 시장조사업체인 독일의 뉴른베르크 소재 GFK사와 영국의 TNS사 합병 추진, 세계 선두주자로 부상 기대 (현 시장 리더는 미국 The Nielsen Company) (FAZ 19)

o GENERAL MOTERS 사, OPEL 자회사 보훔 공장 2개의 새로운 생산 라인 가동 계획(보훔 공장에만 6억5천만 유로 투자, OPEL 사 전체에 총 90억 유로 투자) 발표. 04년 이래 총 3천 일자리 감축 구조조정, 현직 근로자들에게는 2016년까지 해고보호 보장 (FAZ 13 WDR)

o McKinsey 연구보고(“Deutschland 2020"): 연평균경제성장률 1.7%를 전제로 향후 12내 독일 내 중산층 급감 시나리오 발표. 현재 독일국민 54%가 중산층에 속하지만 2020년에는 50% 미만으로 하락 전망. 독일 자동차산업의 일자리창출 원동력역할 쇠퇴 전망 (SZ 20 DW 11)

o McKinsey 독일 미래 연구보고(“Deutschland 2020"): 2020년 독일 내 인력 부족사태(250만명) 경고. 독일 경제계, 전문인력부족사태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이공계 전문인력확보 홍보사업 착수 (DW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