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youtube.com/@maikabg

분류 전체보기 5796

현재까지 이어지는 동유럽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 불가리아의 경제사

정길선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4/05/12 [09:45]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공업화를 추진했고, 전후에는 공산주의로 체제변화를 시도했다. 불가리아는 전통적인 농업 강국이었으나, 구소련권 경제에 편입된 이후에 군수공업과 철강, 화학, IT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1990년 기점으로 불가리아는 자본주의 체제로 다시 편입하였다. 하지만 중화학 공업 분야에서 이전 공산주의 시절에 비해 경쟁력을 크게 상실하게 되었고, 농업도 이전의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불가리아는 공산체제 이후 30년 동안 정치, 경제적으로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된다.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고도로 중앙 집중화된 계획경제에서 벗어나, EU에 안전하게 정착하여 개방형 시장에 기반한 경제체제를 구축하면서 산업 발..

[시간외 특징주] 한일사료 주가 방긋...브라질 집중호우로 대두 농가 피해 부각

지선희 기자  입력 2024.05.10 04:17[핀포인트뉴스 지선희 기자] 한일사료 주가가 시간외서 폭등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종가보다 7.75% 올라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이는  브라질의  집중호우로  대두 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제조, 수입육 유통 판매 전문 기업으로 동물용 배합사료, 수입육 등의 사업 영역에서 양계사료, 축우사료, 수입육(우육, 돈육)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배합사료 공장은 국내 1개(경기도용인시 소재) 가동 중이고, 수입육은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사료제조 및 매매업, 양곡매매업, 수출입업, 목축 및 종축업, 부화업 등을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지선희 기자 adi..

한우 키울수록 빚더미 “마리당 수백만원 밑져”

김덕형  입력 2024.05.10도매가격 6개월 새 12.9% 급락사룟값·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고물가·수입육 증가 소비 위축삼중고에 농가 대책 마련 촉구강원 한우 도매가격이 최근 6개월 새 13여% 급락한 가운데 사료비와 인건비가 뛰고,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 도내 한우 농가의 경영이 악화되고 있다.9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를 보면 강원 한우 가격 기준점이 되는 농협 음성의 한우 거세우 1등급 도매가격은 8일 기준 1㎏ 당 1만4446원으로 집계됐다.6개월 전(1만6600원)보다 12.9% 급락한 수치다. 전달(6일·1만6056원)보다는 10% 내렸다.반면, 한우 생산비는 뛰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배합사료 가격 통계를 보면 고기소 배합사료 평균 가격은 2021년 1㎏당 462원에서 2022년 5..

결국 독일·헝가리산 돼지고기 국내 다시 들어온다

농림축산식품부, 2일 유럽산 돼지고기 및 생산물 수입위생조건 개정...ASF 발병국 청정지역 수입 허용2022.09.05 유럽 내 대표적인 ASF 발병국인 독일, 폴란드, 헝가리 등의 돼지고기를 조만간 국내 시장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관련 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유럽연합 주요 14개 돼지고기 수출국 - 독일·폴란드·헝가리·슬로바키아·벨기에·프랑스·핀란드·스페인·네덜란드·스웨덴·덴마크·오스트리아·아일랜드·포르투칼 등에 대해 ASF 관련 지역화(청정지역)를 인정하는 '돼지고기 및 돼지생산물 수입위생조건' 일부 개정을 확정·공포했습니다. 개정안은 2일부터 바로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들 국가에서 ASF가 발병하더라도 우리 정부가 인정하는 청정지..

폴란드산 돼지고기 10년 2개월 만에 국내 다시 들어왔다

4월 폴란드산 냉동 갈비 43톤 물량 검역 확인....우리나라로의 돼지고기 수출국 19개로 증가2024.05.08지난달 돼지고기 수입량은 5만1284톤으로 역대 월간 최대 수입량을 기록한 가운데(관련 기사) 폴란드산 돼지고기가 10년하고도 2개월 만에 수입이 재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수입량은 43톤으로 적은 양입니다. 모두 냉동 갈비 부위입니다.  폴란드산 돼지고기는 지난 '14년 2월 19일자로 우리 정부에 의해 수입이 전면 금지된 바 있습니다.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  폴란드의 ASF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최근(5.7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16마리의 감염멧돼지가 새롭게 발견되었습니다.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아직까지 사육돼지에서의 발생은 없습니다.  그..

기도

사랑의 하나님. 짧은 이땅에서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짧은 삶을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각자의 소원하는바대로 이곳 불가리아 땅으로 모이게 하시고 함께 예배 드리는 공동체로 모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마치 인생의 표준인것 처럼   세상의 가치관에 익숙해지며 사는 삶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일대일의 관계임을 알게 하시고 삶이 정말 짧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결과'를 추구하던 삶에서 '믿음'의 삶을 보게 하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모두가 믿음의 삶으로  우리앞에 놓인 이 강을 건너가게 하시옵소서 사업으로, 학업으로, 각자가 목적하는대로  이곳에 모아주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같이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각자가 기도하며 소원하는 바를 ..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2024-05-08 06:06인접국 그리스·불가리아와 오랜 반목 재연 우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발칸반도 소국 북마케도니아에서 8일(현지시간) 대선 결선과 총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2주 전 대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1·2위 후보끼리의 결선투표를 총선과 같은 날 치르게 됐다. 대선 1차 투표에선 민족주의 계열 제1야당인 국내혁명기구-민족연합민주당(VMRO-DPMNE)의 고르다나 실리아노브스카-다브코바 후보가 41.2%를 득표해 집권당 사회민주당(SDSM)의 스테보 펜다로브스키 현 대통령(20.5%)을 크게 앞섰다.두 후보는 2019년 대선에서도 맞붙어 결선투표 끝에 펜다로브스키가 53.8% 대 46.2%로 승리한 바 있다.현지 언론매체들은 대선 1차 투표의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