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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병원, 한의학120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이 뜬다 등록일 : 2019-11-07 담당자 : 최재영 담당부서 : 한의약산업과 - 한국한의약진흥원, 경희대, 부산대, 자생한방병원, 청연한방병원 연합체 구성 - - 외국 의료인 연수, 외국 의대(병원) 교육, 해외진출 한의사 교육 등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한의약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5개 기관(한국한의약진흥원·경희대학교·부산대학교·자생한방병원·청연한방병원)이 참여하는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이하 ‘지원단’)”을 2021년까지 3년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단에 참여하는 5개 기관은 지난 9월 사업 공모에 참여한 기관 중에서 10월 선정 평가 및 사업계획 협상 등을 통해 선정됐고,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이응세)이 사업 대표기관을 담당한다. 지원단은 한의약의 오랜 경험.. 2022. 8. 22.
“한의약 치료 효용성 극대화 만반의 준비” 경북한의사회, ‘국제 Hi-Wellness 체험페스타 2022’ TFT 회의 10월8, 9일 개최···한의학, 아유르베다, 요가, 명상 등 체험 기회 하재규 기자 등록 2022.08.17 12:44 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는 지난 16일 사무국회의실에서 ‘국제하이웰니스 체험페스타 경북한의사회(TFT) 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최, 한의약 치료 효용성의 극대화 및 국제적인 한의약 홍보 강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다. 한의학·아유르베다 상호교류를 위한 ‘경북·영덕 국제 Hi-Wellness 체험페스타 2022’는 오는 10월 8, 9일 양일간 경북 영덕군 창수면 나옹왕사역사문화체험지구에서 개최되며, 한의학 체험을 비롯 아유르베다, 요가, 명상 등의 체험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 2022. 8. 21.
한의학계 최초 의학한림원 정회원 선출된 고성규 교수 "양방·한방 결합 통합의학 추구 김윤정 입력 2022-08-17 17:42 전북 고창 출신 한의학계 국내 권위자 재인알앤피 대표, 항암제 연구개발 추진 다양한 분야 활동 고향 선후배 가교 역할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정착한 지 오래지만, 항상 동향 사람들을 보면 반갑고 애틋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에는 특히 많은 전북 출신 선·후배들이 각계각층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어 뿌듯한 일이 많았습니다. 저 역시도 고향의 정과 추억을 잊지 않고, 여전히 많은 전북 사람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첫 한의사 출신의 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습니다. 개인적으론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앞으로도 의료인으로서 전북인으로서의 역할에 무게감을 느끼고 제가 할 역할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고창 출신 고성규 경희대 한의대 교수(재인알앤피 대표·.. 2022.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