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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만나789

사람들을 섬기는 것 – 종처럼 대우받는 것 사람들을 섬기는 것 – 종처럼 대우받는 것 SERVING OTHERS – AND BEING TREATED LIKE A SERVANT By Robert J. Tamasy 비즈니스 업계에서는 영향력과 권위를 가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일컬어 “비즈니스 리더, 기업 경영자, 기업가와 같은 용어를 많이 쓴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일컬어 ‘종’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자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불평불만을 쏟아 놓는 상황이 아니고는 말이다. In the marketplace, we hear terms such as “business leaders,” “corporate executives” and entrepreneurs in referring to people holding positions of influ.. 2023. 8. 21.
사업의 규모를 키우지 않는 것 – 과연 좋은 전략일까? 사업의 규모를 키우지 않는 것 – 과연 좋은 전략일까? NOT GROWING A BUSINESS – CAN THAT BE A GOOD PLAN? By Jim Mathis 나의 가족들 중에는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그 비즈니스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나도 항상 그렇게 하고 싶었다. 나의 계획은 주로 나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술이나 손재주를 개발하는 것이고, 내가 스스로 일정도 짜고, 그 사업으로 삶의 필요를 채울 수 있어서 먹고 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재정적으로 충분히 성공하는 것이었다. My family has been filled with people who worked for themselves, owning their own businesses. I always kn.. 2023. 8. 15.
성공 뒤에 숨어있는 함정 성공 뒤에 숨어있는 함정 THE SNARES OF SUCCESS By Rick Boxx 최근에 나는 Auntie Anne 프레첼의 설립자인 앤 빌러와 성공 뒤에 감추어진 함정에 대해 인터뷰했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프레첼 비즈니스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그녀는 학력은 겨우 중학교 2학년 중퇴였고, 그 후 집에서 가사만 해온 아미시 (Amish) 주부였다. 앤은 현지 농산물 상설 시장에서 가게 하나를 운영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Auntie Anne 프레첼 사업을 매각했을 때는 전 세계에 900개 이상의 지점을 운영할 정도로 사업이 커졌다. Recently, I interviewed Anne Beiler, founder of Auntie Anne’s Pretzels, about the sna.. 2023.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