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MC. 만나787 누군가(어떤 것이) 당신의 ‘치즈’를 옮겨 버렸나요? 누군가(어떤 것이) 당신의 ‘치즈’를 옮겨 버렸나요? HAS SOMEONE OR SOMETHING MOVED YOUR ‘CHEESE’? By Robert J. Tamasy 최근에 나는 스펜서 존슨 박사의 저서 를 읽었다. 1998년에 처음으로 출판된 이 자기계발서는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요즘들어 세상 변화의 속도가 매일매일 더 빨라지는 것처럼 보이면서 (다른 곳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이 작은 책은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나게 될 변화에 대응하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부제에 맞는 영감을 사람들에게 주고 있다. Recently I re-read the classic book, Who Moved My Cheese? by Spencer Johnson, M.D. First published .. 2023. 9. 21.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 갖기 절망적으로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희망 갖기 SEEKING HOPE IN SEEMINGLY HOPELESS TIMES By Jim Langley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이 끼친 간접적인 영향 중에서도, 특히 소위 “콜래트럴 데미지”라는 것이 절망감에 빠진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속에 급격히 증가했다. (역자주: 콜래트럴 데미지는 전쟁 등 군사행동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를 말한다) 펜데믹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어찌할 바를 몰랐다. 좌절감과 절망이 떠나지 않았다. 이로 말미암아 어떤 사람들은 한때 끊었던 중독 습관으로 되돌아갔다. 또 어떤 사람들은 두려움과 고통을 피하려고 생명을 끊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기까지 했다. Among the indirect effects of the global COVID.. 2023. 9. 11. 노동의 숭고함에 대한 재확인 노동의 숭고함에 대한 재확인 AFFIRMING THE DIGNITY OF WORK By Rick Boxx 글로벌 팬데믹은 우리 모두에게 실제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록 팬데믹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종료되고, 보건당국이 위험 기간은 끝났다고 발표한 후 수개월이 지났지만, 지금도 여전히 그 영향이 느껴지고 있다. The global pandemic affected virtually every one of us, and even though the dire warnings have ended, its impact was still being felt many months after health officials declared the health crisis had ended. Among them has bee.. 2023. 9. 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