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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불가리아 42MW 태양광발전소 투자액 조기 전액 회수 이상복 기자 승인 2022.06.29 11:10 남동발전과 불모지 동반진출…향후 10년간 1천억원 수익 예상 [이투뉴스]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은 불가리아에 건설한 42MW급 태양광발전소와 관련, 출자법인인 ASM와 RES사의 유상감자를 통해 최초 투자비 279억원을 조기 전액 회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이달 13일 SDN은 현지 출자법인의 유상감자를 위해 불가리아 에너지국가위원회(EWRC)로부터 최종승인을 얻었다. 이어 이달말 한국남동발전과 각각 50% 해당하는 유상감자금 103억원 및 작년 회계연도 배당금 27억원 등 모두 130억원을 회수한다. 양사는 발전공기업과 중소기업의 강점을 살려 동유럽 재생에너지 불모지인 불가리아에 동반진출해 초기 사업위기를 극복한 뒤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와 .. 2022. 6. 30.
라리베라, 불가리아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 신상품 런칭 기념 이벤트 김민수 기자 승인 2022.06.24 13:59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수입 육아용품 전문몰 라리베라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의 신상품 런칭 기념과 관련하여 7월 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이벤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블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제품에 EWG 그린 등급의 엄선된 성분을 사용하고 알코올, 파라벤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배제하여 아기와 엄마가 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도 제품과 성분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다. 라리베라에서 런칭한 베블의 제품은 총 8종으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크림과 오일, 탑투토 샤워젤 등이 있으며 자연 유래 향료 사용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잔향과 끈적임 없는 .. 2022. 6. 25.
불가리아는 총리가 과반수를 잃으면서 정치적 불안정의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츠 베텔 리아 촐로바 2022년 6월 9일 SOFIA, 6월 8일 (로이터) - 포퓰리스트 ITN 정당이 예산 지출과 불가리아가 북마케도니아의 유럽 연합 가입을 지지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정부를 사퇴함에 따라 불가리아 총리가 수요일 소수 정부를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키릴 페트코프는 자신의 중도 성향 PP당과 나머지 두 연정 파트너가 의회 과반수를 잃은 후 EU 최빈국에서 널리 퍼진 부패를 근절하겠다는 공약을 여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급등시키는 것처럼 균열이 새로운 불안정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Petkov의 정부는 장기간의 정치적 위기 이후에야 12월에 집권했습니다. Petkov는 기자 회견에.. 2022.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