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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1201

불가리아 최대 태양광발전소 베릴라 가동 2023년 6월 23일 현재까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123MW Verila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시설은 통신 회사 Yettel과 인프라 계열사인 Cetin Bulgaria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Verila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Eurohold는 지금까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기업 PPA인 전력 구매 계약(PPA) 10년에 따라 Yettel과 Cetin에 전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보고서에 따르면. 출력은 두 회사의 전기 소비량의 80%-8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Verila 태양광 발전소는 10년 기업 PPA로 전기를 판매합니다. Dupnitsa 마을 근처의 Verila Mountain의 언덕이 많은 지형에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는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프.. 2023. 7. 24.
불가리아,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100여 대 지원 결정 등록 2023.07.22 04:55:22 의회서 찬성 148표, 반대 52표 승인 지난달 출범한 친EU 성향 정부 영향 소련제 BTR 장갑차로 지원할 전망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발칸반도 국가인 불가리아가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100여 대를 보내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불가리아 의회는 이날 찬성 148표, 반대 52표로 장갑차 지원책을 승인했다. 지난달 출범한 친유럽연합(EU) 성향의 정부 영향이다. 소련제 BTR 장갑차가 지원 대상이 될 전망이다. 불가리아 정부는 1980년대 다양한 소련제 BTR 장갑차 모델을 구입했지만, 실전에 사용하지는 않았다. EU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불가리아는 소련식 무기를 대량으로 비축하고 있다. 최근 불가리아는 우크라.. 2023. 7. 23.
샤페론,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누세핀' 한국·불가리아 등 전세계 5개국 임상2b상서 효과 입증 김효선 기자 승인 2023.07.18 샤페론(대표 성승용)이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NuSepin(이하 누세핀)’의 다국가 2b상에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샤페론의 독자적인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코로나19 폐렴 치료제 ‘누세핀(NuSepin)’은 코로나19 폐렴으로 입원한 중증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b상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알렸습니다. 특히 누세핀 2b임상은 지난해 8월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해 불가리아, 세르비아 등 전 세계 5개국에서 코로나19 폐렴으로 입원한 중증 이상의 환자 174명을 대상으로 다기관,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및 무작위 방식으로 약 6개월 동안 진행됐습니다. 회사는 이번 임상시험에서 임상 프로토콜을 준수한 분석군(per protoc.. 2023.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