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3일
현재까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123MW Verila 태양광 발전소가 가동되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시설은 통신 회사 Yettel과 인프라 계열사인 Cetin Bulgaria에 전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Verila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 Eurohold는 지금까지 불가리아에서 가장 큰 기업 PPA인 전력 구매 계약(PPA) 10년에 따라 Yettel과 Cetin에 전기를 판매할 것이라고 보고서에 따르면. 출력은 두 회사의 전기 소비량의 80%-86%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Verila 태양광 발전소는 10년 기업 PPA로 전기를 판매합니다.
Dupnitsa 마을 근처의 Verila Mountain의 언덕이 많은 지형에 건설된 태양광 발전소는 유럽에서 가장 어려운 프로젝트 중 하나로 투자자에 의해 설명되었습니다. 그것은 회사 자체 자금과 은행 대출에서 자금을 조달한 약 1억 200만 유로를 흡수했습니다.
Eurohold는 재생 에너지 포트폴리오가 2023년 말까지 500M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urohold의 경영 이사회 회장인 Kiril Boshov에 따르면 회사는 재생 에너지 용량을 확장하고 "최상의 형태의 녹색 에너지 저장 장치를 구현"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재생 에너지 용량 포트폴리오가 연말까지 500M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Boshov는 덧붙였습니다.
불가리아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Enery는 불가리아에 160MW Chirpan 시설인 훨씬 더 큰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은 올해 시작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urohold는 Verila에서 50MW의 또 다른 세그먼트를 개발 중입니다.
정부는 Maritsa 탄광에 수 기가와트의 태양광을 설치하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불가리아의 전 에너지 장관인 Rossen Hristov가 3월에 정부가 석탄 단지인 Maritsa East Mines에 수 기가와트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점진적으로 설치 하는 계획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많은 투자자들과 대화가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BALKAN GREEN ENERGY NEWS
기사원문 : https://balkangreenenergynews.com/bulgarias-biggest-solar-power-plant-verila-put-int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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