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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한-불 양국 신뢰·우애 계속 증진” 박명규 기자 승인 2020년 10월 19일 20시 05분 주한 불가리아대사와 환담 [충청투데이 박명규 기자] 국회 한-불가리아 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홍문표 국민의힘(충남 예산·홍성·사진) 의원은 19일 주한 불가리아대사 페트코 드라가노프 대사와 한국·불가리아 양국 발전을 위한 환담을 가졌다. 이날 환담에서 양국간의 긴밀한 협조로 코로나를 극복하고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교류로 양국의 동반발전을 함께 이룩 하자는 뜻을 같이했다. 홍 의원은 "한·불 수교 30년이란 긴 역사를 가진 만큼 이제 본격적인 양국 경제협력관계의 모멘텀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경제 뿐만 아니라 인적, 문화적 교류도 확대해 양국 국민간 신뢰와 우애를 계속 증진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양국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고충을 서로 .. 2020. 10. 21.
Big TV Reshuffle in Bulgaria October 17, 2020, Saturday bTV already belongs to the Czech billionaire Petr Kellner, and the new owner of BTC is negotiating to buy Nova. If both deals are completed, the combination of telecom with media will dominate in Bulgaria. The sales can change the advertising and television market, including the quality of content. One of the biggest transformations on the Bulgarian television, adverti.. 2020. 10. 18.
메이웨더 유일하게 꺾었던 복서 토도로프의 인생역정 공개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입력 : 2020.10.15 11:06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를 유일하게 꺾었던 복서의 파란만장한 인생사가 공개됐다. 메이웨더를 꺾었지만 이후 그와는 너무나 다른 길을 걸어간 복서의 삶은 새삼 ‘인생 무상’을 느끼게 한다. 메이웨더는 프로에서 50승 무패의 무패 복서로 그동안 16명의 세계 챔피언을 물리쳤다. 쟁쟁한 선수들을 물리치며 ‘복싱 레전드’로 엄청난 돈을 벌었다. 그런 메이웨더를 물리친 유일한 복서가 있다. 불가리아의 세라핌 토도로프다. 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페더급 준결승에서 미국의 메이웨더를 10-9 판정으로 물리쳤다. 토도로프는 당시 최고의 우승후보 메이웨더를 꺾은 뒤 방심했던지 결승에서는 태국의 솜룩 캄싱에게 패해 은메달을 .. 2020. 10.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