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498 [건설사 신사업] 윤영준號 현대건설, 제2의 원전 부흥기 이끈다 최창민 기자 승인 2024.03.14 16:57 15년 만에 해외 원전 시장 노크 불가리아서 원전 2기 공사 우선협상대상자에 SMR 속도…英 원전 진출 네트워크 확보 [화이트페이퍼=최창민 기자]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으로 한국 원전의 글로벌 시대를 열어젖힌 현대건설이 또 한번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동 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3조1000억원 규모 신한울 원전 3·4호기를 수주하면서 국내 원전 톱티어를 재확인한 데 이은 행보다. 대형 원전 사업에 더해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전(SMR)까지 보폭을 확장해 글로벌 원전 사업을 꾸리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달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 공사에서 우.. 2024. 3. 15. 불가리아에서 열린 '시진핑, 치국이정을 말하다' 출판 설명회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05 14:08:12 편집: 朴锦花 [신화망 소피아 3월5일] 중국-불가리아 수교 75주년을 맞아 '시진핑, 치국이정(治國理政)을 말하다' 제1권이 4일 불가리아어로 정식 출판됐다. 이날 '시진핑, 치국이정을 말하다' 제1권 출판 설명회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렸다. 2024.3.5 4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출판된 '시진핑, 치국이정(治國理政)을 말하다' 제1권 불가리아어판. 중국-불가리아 수교 75주년을 맞아 '시진핑, 치국이정을 말하다' 제1권이 이날 불가리아어로 정식 출판됐다. 2024.3.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 신화통신 기사원문 : https://kr.news.cn/20240305/dd4e6bf77187489b803bae6fb6.. 2024. 3. 10. [북한단신] 김덕훈 총리, 불가리아에 국경절 축전 입력2024.03.04 17:13 ▲ 내각총리 김덕훈이 불가리아 국경절에 즈음해 니콜라이 덴코프 총리에게 지난 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밝혔다. 외무상 최선희도 불가리아의 마리야 가브리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 /연합뉴스 출처 : 한국경제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046011Y 2024. 3. 10.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