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화장품153 MZ, 셀럽·인플루언서 브랜드 선호…리아나 화장품 5억불대 수익 입력 2024.03.01 08:48 팔로워 3억 넘는 킴 카다시안 의류사 스킴스로 5억불 매출 주로 의류와 화장품에 몰려 SNS·리뷰가 구매에 큰 영향 MZ세대(1981년~2012년생)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자체 출시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시장 조사업체 와이플러스에 따르면, MZ세대는 가수 로빈 리아나의 팬티뷰티(화장품)와 세비지엑스펜티(속옷)를 ‘멋진(cool)’ 브랜드로 선택했다. 업체 조사의 상위권에 소위 셀럽브랜드가 자리를 차지했다. 리아나의 화장품 브랜드 펜티뷰티와 란제리 브랜드 세비지엑스펜티는 인기 브랜드 3위에 올랐다. 펜티뷰티는 연수익 규모가 5억82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또다른 셀럽 셀레나 고메즈의 화장품 브랜드 레어뷰티도 20.. 2024. 3. 2. 엄마 화장품 아니었어? 젊어지는 ‘에이징케어’ 뷰티 시장 입력2024-03-01 06:30:14 박정현 기자 ‘안티에이징’서 ‘슬로에이징’으로 변하자 주요 고객층도 4060→2030으로 어려져 숨37°·설화수 등은 젊은 스타 모델로 기용 ‘중년 여성이 쓰는 브랜드’ 이미지 탈피 시도 중소형 브랜드도 에이징케어 상품 속속 출시 모공 케어·괄사 결합 상품 등 혁신 제품 ‘눈길’ 4060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이 ‘에이징케어’ 트렌드와 함께 성장하는 모양새다. 특히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노화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안티에이징’이 아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나이에 맞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하자는 ‘슬로우에이징’ 개념이 주목을 받으며 기능성 스킨케어 시장의 흐름도 변화하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이 지난해 1분기.. 2024. 3. 2. 2월 화장품 수출 7억1800만$…전년 보다 11.3% 늘어 9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1월 이어 7억$ 고지 수성 2024.03.01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올 시즌 개막과 동시에 2개월 연속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7억9천9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의 4억6천700만 달러보다 무려 71.0%가 늘어나는 실적을 보였던 화장품 수출은 2월에도 7억1천8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6억4천600만 달러)보다 11.3%가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www.motie.go.kr )가 오늘(1일) 집계 발표한 ‘2024년 2월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수출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실적 증가세를 9개월 째 이어갔다. 2월에 올린 수출 실적 7억.. 2024. 3. 2.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