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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제약 바이오231

[임상의 맥]②3상까지 10% '바늘구멍'...통과해도 퇴출·실패 위험 [임상의 맥]②3상까지 10% '바늘구멍'...통과해도 퇴출·실패 위험 - 전임상, 쥐와 토끼 등 동물 대상 독성, 효과 검증 - 1상, 건강한 사람 20~80명 대상 부작용 효과 측정 - 2상부터 고비, 100~200명 소규모 환자 대상 - 3상, 최소 수백명에서 수천명 환자 대상, 장기 투여 - K바이오, 기술수출 덫 주의해야 - 4상, 시판후 검증. 출시 후 부작용 퇴출도 있어 - 임상 성공과 시장성공... [이범진 아주대 약학대학 교수·아시아약학연합(AASP) 회장·노희준 기자] 코로나19 항체 치료제를 개발 중인 셀트리온(068270)은 이달 초 동물시험 첫 단계를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족제비 일종인 패렛을 몇 그룹으로 나눠 개발 중인 약물을 투여하고 약물을 투입하지 않는 대조그룹과 비교했다. .. 2020. 7. 9.
아주대·美 메릴랜드대학 MOU 체결 아주대·美 메릴랜드대학 MOU 체결 강영훈 발행일 2015-06-01 제10면 아주대학교(총장·김동연)는 지난 30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미국 메릴랜드대학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교는 약학분야 교류 협력을 확대한다. 메릴랜드대는 제약산업에 강점을 보이며 미국 보건의료와 제약바이오산업 기반의 중심에 있는 대학으로 꼽힌다. 이에 아주대는 약학대 산하 글로벌 개량신약연구개발센터 주도로 메릴랜드대와 기반을 공유하고 교수·학생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범진 약학대학장은 “협약을 계기로 신약개발 관련 법·제도 정비, 교육센터 구축, 신약후보 연구개발 등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훈기자 kyh@kyeongin.com 발췌 : 경인일보 기사원문 : http://m.. 2020. 7. 9.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19 모범 퇴치한 국가 되도록 역할 다 할 것”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로나19 모범 퇴치한 국가 되도록 역할 다 할 것”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조…“제약바이오 기업 본연의 역할이라고 생각”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이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설명을 하고 있다. 출처=셀트리온 [이코노믹리뷰=황진중 기자] 셀트리온이 신종 코.. 2020.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