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171 FAO 등재된 금산전통인삼농법 FAO 등재된 금산전통인삼농법 면역력 강화 위한 선택…금산 인삼 선호도 높아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면역력 강화 제품으로 인삼이 주목받고 있다. 인삼의 사포닌은 진세노사이드라고 부르는데 항산화 및 면역 기능 증강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랜 기간 보혈강장제로 이용되어 왔다. 금산 인삼은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시행 전부터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 사업에 나서며 품질 향상 노력을 기울여왔다. 2018년에는 1천500년 역사를 가진 과학적 전통재배법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세계중요농업유산(FAO)에 등재됐다. 세계가 인정한 금산전통 인삼농법을 소개한다. / 편집자 #역사성 금산인삼은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 전통과 고유 품종을 계승하고 있다. 인삼을 부르는 .. 2020. 5. 28. 프로바이오틱스 액상형태 제조 가능…인삼은 고시형으로 풀려 프로바이오틱스 액상형태 제조 가능…인삼은 고시형으로 풀려 비타민 E·비타민 C ‘항산화’ 기능성 추가…영업자 시험방법도 수렴식약처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고시(안) 행정예고앞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요구르트처럼 액상으로도 섭취할 수 있.. 2020. 4. 29. 경작신고·안전성검사 등 '안전인삼실명제' 정착 시동 경작신고·안전성검사 등 '안전인삼실명제' 정착 시동 ▲ 안전인삼 실명제 캠페인에 참여한 충남도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충남도가 건강하고 안전한 인삼을 생산·유통하는 시스템을 정착하기 위해 안전인삼실명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28일 충남도에 따르면.. 2020. 4. 29.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