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미시즈 & 미스터 그랜드 씨 월드 2022' 참가 'TOP5, Grace상' 수상 K-뷰티 위상 높여 김남렬 기자 chempcel@cosinkorea.com 등록 2022.07.11 14:42:48 [코스인코리아닷컴 김남렬 대기자] 지난해 12월 '미시즈 & 미스터 그랜드 씨 코리아' 대회에서 세미위너를 수상한 최정화(54세), 김형숙(50세)씨가 한국 대표로 지난달 세계대회인 MISS & MRS GRAND SEA WORLD 2022에 출전해 K-뷰티를 알리는 홍보주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21년 코리아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 6개월간 모델로서의 기본 연습과 피부관리 등 세계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그러한 노력이 빛을 발한듯 불가리아 현지에 들어서자마자 나이에 비해 동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