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7호 (2013.8.7.)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7호 (2013.8.7.)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불가리아 경제 소식

▷ 세계투자보고서,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글로벌 감소에도 불구하고 2012년 불가리아 FDI(약 15억)전년 대비13% 증가.

▷ 경제에너지관광부 Branimir Botev 차관, 올해 러시아 관광객 수는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유럽 통계청, 불가리아 실업률은 12.6% 기록, 전체 실업자 수는 0.6% 증가. ▷ 국가 전력수도규제위원회,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사이의 가스 파이프 연결 내년 초에 착공하여2014년 말까지 준공 예정. ▷ 유럽투자은행(EIB), 수도인 소피아 도로 개보수를 위해 5,000만 유로 자금 조달 승인. ▷ 교통부 Danail Papazov 장관, 수도인 소피아에 총 길이 16km의 지하철 3호선 설계 완료를 발표.

 

불가리아 시장정보

▷ 불가리아, 철광석 값싸게 수입할 수 있어 ▷ 불가리아, LED시장 급성장세

▷ 불가리아, 에너지효율 프로젝트에 박차

▷ 불가리아, 건설중장비 시장을 노려라!

▷ 불가리아, 불황 속 농업투자 봇물

 

알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제 22회 농아인 올림픽’(13.07.26 ~ 13.08.04) 폐막. ▷불가리아 취업 · 창업 카페 안내 http://cafe.naver.com/kotrasofia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에서 ‘불가리아 취업 · 창업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용한 ‘불가리아 생활 정보 · 관광명소 · 사이트’ 등을 다루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오늘의 불가리아어
불가리아의 또 다른 상징 “불가리아 국기” 유럽의 국기는 삼색으로 구성된 국기가 많아서 다들 구분이 잘 안가실텐데요. 이번에는 불가리아의 또 다른 상징인 국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가리아의 국기는 1878년에 처음 제정되었으며, 현재의 국기는 1990년9월 22일에 채택된 국기입니다. 하얀, 초록, 빨강 세 가지 색의 가로 줄무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얀은 자유와 평화를, 초록은 삼림을, 빨강은 자유를 위해 전쟁터에서 흘린 피를 의미합니다.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시절인 1948년부터 1990년까지는 하얀색 줄무늬 왼쪽에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의 국장이 그려져 있었으나 1990년에 공산주의가 무너진 이후에는 국장 디자인을 삭제하였습니다.	<Запознайте се.>   내가 소개할게. ( 자포즈나이떼 쎄. ) A:Добър ден! ( 도버르 덴 !) 좋은 하루! B:Здравей,Георгиос!Как си? ( 즈드라베이, 게오르기오스! 깍 씨? ) 안녕, 게오르기오스! 오늘 기분 어때? A:Благодаря!Добър съм.Кое е това момиче? ( 블라고다랴! 도버르 썸. 꼬에 에 또바 모미체?) 덕분이야! 좋아. 이 여자애는 누구야? B:Запознайте се, това е ‘Надя’. ( 자포즈나이떼 쎄, 또바 에 ‘나댜’.) 내가 소개 할게, 이 친구는 ‘나댜’야. A:Приятно ми е, ‘Надя’. Аз съм Георгиоис. ( 프리야뜨노 미 에,‘나댜’. 아 썸 게오르기오스. ) 만나서 반가워, ‘나댜’. 나는 게오르기오스라고 해.
유머
Върви си магаренцето Йори из гората и среща Мечо Пух. ( 이요르(당나귀)가 곰돌이 푸우를 만나러 산에서 내려왔다.) - Пух, какво си правил с тази лопата? ( 푸우야 이 삽으로 뭘 했었니? ) - Погребвах Прасчо. ( 피그렛을 땅에 묻었었어. ) - А каква е тази кръв по лопатата? ( 그럼 이 삽에 있는 피는 뭐니? ) - Ами той три пъти излиза ... ( 음, 걔가 세번 탈출했을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