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시민들, 대규모 반정부 시위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13일(현지시간) 열린 반정부 시위 도중 한 여성이 가슴을 드러낸 채 시위를 하고 있다.
시위 여성은 19세기 낭만주의 프랑스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상'에 등장하는 인물을 재연하고 있다.
시위대는 극에 달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와 무능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고 부패 청산과 정부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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