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3호 (2013.6.12.)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
불가리아 경제 소식 |
▷ 불가리아 노동 조합, 7월 1일 부로 최저 임금 310레바에서 340레바로 인상 촉구 |
▷ 불가리아, IMD 국가 경쟁력 순위 60개 국 중 57위로, 2009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 |
▷ 불가리아 통계청, 4월 불가리아 건설 부문, 전월 대비 4.2% 성장했다고 밝혀 |
불가리아 시장정보 |
|
알림 |
▷불가리아 취업 · 창업 카페 안내 http://cafe.naver.com/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에서 ‘불가리아 취업 · 창업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용한 ‘불가리아 생활 정보 · 관광명소 · 사이트’ 등을 다루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
불가리아의 '흑해' 6월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바다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남에 따라,불가리아 동부에 위치한 '흑해' 연안도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시작하는데요. 이곳 흑해는 불가리아,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그루지아, 터키에 둘러싸여 있는 바다입니다. 그 중 불가리아에게는 지리적으로 접한 유일한 바다인 만큼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흑해 연안 도시로는 바르나, 부르가스, 네세바르가 있으며, 이들은 불가리아인 뿐 아니라 여러 외국인들이 여름 휴양지로 즐겨 찾는 곳입니다. 또한 흑해는, 항구로도 이용되며, 무역면에서도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Чудесно!> 아주 좋아! 멋져! (추데스노!) A: Как беше миналия уикенд? (칵 베쉐 미날리야 위켄드?) 지난 주말 어땠어? B: Беше много хубаво. Аз бях във Варна с приятелите ми. (베쉐 므노고 후바보. 아스 뱌흐 븝 바르나 쓰 쁘리야뗄리떼 미.) 정말 좋았어. 나 친구들과 함께 바르나에 다녀왔어. A: Така ли?Чудесно! Ходи ли на Черно море? (타카 리? 추데스노! 호디 리 나 체르노 모레?) 정말? 멋지다! 흑해에도 들렀어? B: Да, разбира се.Там беше много красиво, и вече има много хора. (다, 라즈비라 쎄. 탐 베쉐 므노고 크라시보, 이 베체 이마 므노고 호라.) 그럼, 당연하지. 그곳 정말 아름다웠어, 그리고 벌써 사람들이 무지 많더라. A: Вярно е. На Черно море има много туристи всяко лято. (뱌르노 에. 나 체르노 모레 이마 므노고 투리스티 브쎄키 랴토.) 맞아. 흑해에는 매년 여름 관광객이 많잖아. | |
유머 | ||
Зайо Байо спал и изведнъж някой почукал на вратата му. 토끼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 Кой е? - попитал сънено заека. 누구세요? 잠이 덜 깬 토끼가 말했다. - Аз съм - отговаря глас отвън. 저에요. - 밖에서 대답소리가 들렸다. - А, аз ли съм 아, 나였어? - си рекъл заека и пак заспал. -토끼는 이렇게 혼잣말을 하며 다시 잠들었다. |
'Bulgaria Love > 불가리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가리아 외국어 학교에서 한국어 인기 높아 (0) | 2013.06.21 |
---|---|
불가리아, 신정부 출범 (0) | 2013.06.16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2호 (2013.5.29.) (0) | 2013.05.31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1호 (2013.5.15.) (0) | 2013.05.16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0호 (2013.5.1.) (0) | 2013.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