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2호 (2013.5.29.)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
불가리아 경제 소식 |
▷ 불가리아 정부, 젊은 농업 인구에 대한 직접 지불 지원 계획 확장 강력히 권고 |
▷ 불가리아 2013년 1분기 공공 사회 보장액, 기존 지출 예정 금액의 0.4%인 870만 레바(약 64억 원) 더 적게 지출 |
▷ 2013년 4월 불가리아, 3월 대비 디플레이션율 0.4% 기록 ▷ 불가리아 2013년 1분기 농업 분야 생산자 물가 지수(PPI), 전년 동분기 대비 17.5% 상승 |
불가리아 시장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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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
▷불가리아 취업 · 창업 카페 개설 안내 http://cafe.naver.com/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에서 ‘불가리아 취업 · 창업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용한 ‘불가리아 생활 정보 · 관광명소 · 사이트’ 등을 다루는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
카잔락 장미 축제 '불가리아'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거트'와 '장미'를 말하곤 합니다. 그 중 장미는 불가리아의 국화인 만큼, 불가리아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재배하고 있는 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매년 5월 말~6월 초 불가리아의 '카잔락'이라는 도시에서는 장미 축제가 열립니다. 이 축제에는 장미 따기 행사,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장미 축제를 구경하기 위해 카잔락을 찾습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장미 여왕 뽑기'인데,이 때가 축제의 피크 기간입니다. 올해 불가리아 카잔락 장미축제는 5월 10일 ~6월 24일, 약 한 달 간 진행된다고 합니다. | <Аз съм гладен.> 나는 배가 고파요. (아스 썸 글라덴.) A: Колко е часът? (꼴꼬 에 차슷?) 지금 몇 시에요? B: Вече е 1 и половина. Аз съм много гладен. (베체 에 에딘 이 뽈로비나. 아스 썸 므노고 글라덴.) 벌써 1시 반이에요. 저는 무척 배가 고파요. A: И аз съм гладна. (이 아스 썸 글라드나.) 저도 배가 고파요. B: Хайде! На обяд. (하이데! 나 오뱌드.) 점심 먹으러 가요! A: Добре. Къде искаш ли да ходиш? (도브레. 카데 이스카쉬 리 다 호디쉬?) 좋아요. 어디로 가길 원하세요? B: Аз харесвам пица. Хайде да ходим на пицария! (아스 하레스밤 핏자. 하이데 다 호딤 나 핏자리야!) 저는 피자를 좋아해요. 피자 레스토랑으로 가요! | |
유머 | ||
Един слон отишъл на доктор. Докторът му казал: 한 코끼리가 병원에 갔다. 의사가 코끼리에게 말했다. - Ще пиете от това лекарство по 6 чаени лъжици на ден. 이 약을 하루에 6 티스푼씩 드세요. - Няма да стане докторе.. 그건 불가능 해요, 선생님. - Защо? 왜죠? - Защото в нас има само 4 чаени лъжици! 왜냐하면 저희 집에는 티스푼이 4개 밖에 없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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