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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차 CBMC 북미주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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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차 북미주 CBMC 대회
제 17차 북미주 CBMC 대회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회는 오는 6월 21일(목) 부터 23일(토)까지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라'란 주제로 달라스 메리엇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현재 130 여 분께서 등록하셨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서둘러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달라스 시내 관광 일정
일시 : 6월 23일(토) 오후 2시 ~ 7시 (저녁식사제공)
장소 : 달라스 다운타운, 그 밖의 인근 명소
가격 : 80 달러
신청기한 : 5월 31일(목)까지
골프 투어
일시 : 6월 23일(토) 오후 2시 ~ 8시 (저녁식사 제공)
장소 : 4 Seasons Resort at Las Colinas의 TPC course입니다.
가격 : 200달러
문의 Email: kcbmcnambu@gmail.com
달라스 준비팀 총무: 송재윤 Cell: 214-498-6616 jay.y.song@gmail.com
달라스 준비팀 홍보: 정세용 Cell: 972-670-4379 steve.y.chung@gmail.com
달라스 준비팀 재무: 조행선 Cell: 469-394-0011 andycho@sbcgloba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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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중국 CKCC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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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중국CKCC 대회 안내
제10차 중국 CKCC 대회가 오는 7월 19일(목) 09:00부터 21일(토) 12:00까지 '일터의 청지기'(마25:21)란 주제로 상해에서 개최됩니다.
okcc홈페이지(www.OKCBMC.com)를 통해 사전 소그룹활동이 진행되며, 대회를 통해 지회와 지회간, 회원과 회원간의 연합과 단합이 되는 대회로 진행 될 것입니다. 또한 대회 전 이루어진 소그룹 활동 보고를 통해서 회원간의 확실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 질 것입니다.
대회 목표는 1. 중국한인CBMC 사역 점검 및 홍보 2.일터사역자의 정체성 및 청지기적 역할 3.중국 일터사역의 구체적인 실행방향과 실제 사례를 연구 4.회원들의 실제적인 비즈니스 교류 및 정보공유 5.아시아 지역 한인지회 사역 활성화 및 네트워크 입니다.
강사님과 프로그램은 예수마을 운동으로 유명한 1. 장학일(서울예수마을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주강사로 초빙이 되었으며, 특강으로 2. ‘재정적 청지기’라는 주제로 강의하실 민걸(교회다움 대표)강사님 3. ‘킹덤컴퍼니’의 사례발표와 간증자로 김진수(전 미국 이미지솔로션 대표)강사님 4. 브라질 한인기업인으로 성공하신 안정삼강사님께서 ‘청지기 역할’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시며, 5. 한국 BH성과관리센타장이신 김경민 강사님께서 기업의 성과 향상을 위한 ‘피드백’ 강의를 하십니다.
이번 대회 중요한 부분인 비즈니스 교류 및 탐방은 이우에서 진행이 됩니다. 이우 에서는 세계 최대 소상품 시장인 푸티엔 시장 탐방과 이우CMBC 회원분들의 kingdom company 사례발표등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그 외 상해, 항주등 비전트립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1.등록기한
l 1차 할인등록기간 : 2012.05.20~2012.06.10까지
l 2차 정상등록기간 : 2012.06.11~2012.06.30까지
*대회등록은 OKCBMC 홈페이지 가입을 먼저 하신후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OKCBMC.com
2.등록회비(숙박비 별도)
l 할인요금(2012/6/10일까지) : 개인 $130.00, 부부 $240.00
l 정상요금(2012/6/11일부터) : 개인 $160.00, 부부 $200.00
l 어 린 이(4세이상 15세이하) : 1인당 $50.00
3.숙소현황
A. 가남호텔(대회장) 270원
B. 홍교허브호텔(준4성) 250원
C. 레디언스호텔(준4성) 300원
E-mail : chinailter@hanmail.net 권영호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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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규 회장의 유럽 CBMC 개척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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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규 회장의 유럽 CBMC 개척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나의 CBMC 이야기- (2회)
“세번 흘린 눈물”
5. 이스탄불 지회 창립
영동지회(이승률 회장)가 자매지회가 되어서 최덕삼 회장을 선임하고 지회가 창립하게 되었다.이슬람권에 CBMC 가 세워지는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이슬람 선교의 gateway에 CBMC 가 세워지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었다. 교민은 적었으나 회원은 많이 참석을 해주었다. 이스탄불 실업인을 초청한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었다, 제5차와 9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개최하였다.
6. 프랑크푸르트 지회 창립
2002년 5월2일 독일 Frankfurt에 한국 강남지회 주일용 증경회장의 열정과 이경진 강남회장의 자매지회 결단으로 지회가 창립이 되었고 초대회장에 유병호 회장이 선임되었다. 독일로 들어가는 관문에 지회가 세워진 것은 매우 의미가 큰 것이었다. 김득연 회장님 이하 강남지회에서 여러분이 참석해주셨다. 금년에 박승관 변호사를 세워서 Y-CBMC를 세울예정이다.
6. 뒤셀도르프 지회 창립
같은 해 5월4일 한국 성남지회 박태규 회장과 한성지회 김경빈 회장님이 자매지회로 섬겨주셨다. 초대 회장에 김두한 회장이 선임되었다. 김두한 회장의 리더십으로 25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김두한 회장은 열성적으로 CBMC 사역을 하셔서 제2대 유럽 총연회장이 되셨다.김득연 중앙회장이 참석하셔서 격려해주셨다. 제3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개최하였다.
7. 소피아 지회 창립
2005년 5월23일 서울 영동지회 박상희 회장이 자매지회로 세워주셔서 창립이 되었고 초대회장에 박종태 회장이 선임되었다. 교민이 적은 곳이지만 발칸 반도를 겨냥하여 지회를 세운것이다.이 당시 영동지회원들은 터키에 들려서 밧모섬을 들리게 되었는데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동굴에 들어가서 엄청난 은혜를 입었고 그 열정으로 CBMC 사역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신용한 중앙회장이 참석하셔서 축사를 해주셨고 황성주 박사의 Vision으로 유럽한인 CBMC를 후원한다는 취지에 세계로 지회를세워주셨는데 초대 회장인 김의환 회장이 참석해주었다, 황성주 박사님은 이때부터 유럽 제2대 총연 명예회장이 되셨다. 이 지회가 제8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개최하여 주었고 박내창 회장이 참석하셔서 축사를 해주셨다.
8. 비엔나 지회 창립
2005년 6월1일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 서울 강산 지회 이현수 지회장의 후원으로 지회가 창립하였고 초대회장에 이광배 지회장을 선임하게 되었다. 이 일로 수고를 아끼지 않은 분은 안준호 부회장이었다. 손준익 서울 북부 연합회장의 성원이 매우 컸으며 한기채 목사님의 말씀과 신용한 회장님의 축사가 있었다, 조창범 오스트리아 대사의 축사도 있었으며 비엔나 지회를 세우는데 걸림돌이 된 목사님으로 인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9. 모스크바 지회 창립
2006년 5월26일 서울 종로지회 신광수 회장께서 자매지회로 섬겨 주셔서 초대회장에 롯데상사 양근식 지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하였다. 축사는 신용한 회장님과 Dr Zaichenko(러시아CBMC 회장) 와 Europartner 회장인 Dominique Fessler가 해 주셨다, 말씀에 한기채 목사님이 해주셨다. 모스크바 한인 장로교회의 목사님이 협조를 안해 주셔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강산 지회에서 비엔나 지회창립후에 참석해주셔서 풍성한 지회창립이 되었다. 제10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준비하는 지회이다. Petersburg 지회를 창립하기 위해서 준비 중이다.
10. 우크라이나 키에프 지회창립
2006년 6월에 서울 세종 CBMC 지회의 이재호 회장의 열정으로 자매지회가 세워졌다. 초대회장에 김평원 지회장을 세웠으며 고려인 지회도 준비중에 있다. 현재 조윤동 회장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회원이 많지는 않지만 Business에 초점을 두어서 사역을 하고 있다. 최덕삼 회장이 CBMC 사역으로 영농 프로그램을 강력 추진하고 있다. 소라 공장은 물론 콩 재배와 기타 영농 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려인을 저 임금으로 고용하여서 BAM 사역을 하려고 한다.
11. 로마 지회 창립
2008년 4월30일 이범대 사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임하고 밀라노 지회가 자매지회를 해주었다. 김남수 총연회장의 축사가 있었고 임정규 유럽총연 초대회장인 임정규 회장의 “생명보다 귀한 CBMC 사역” 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하였다,
12. 바르셀로나 지회 창립
2008년 5월7일 김항재 중앙회 부회장의 유럽에 대한 열정으로 부산 낙동지회가 자매지회를 해주었고 초대회장에 박천욱 사장이 선임되었다. 특강으로는 임정규 유럽 초대 총연 회장이 “생명을 건 CBMC 사역”이란 제목으로 열정을 불어 넣어 주었다. 제7차 유럽한인 CBMC 대회를 개최하였다,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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