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ST LEADERS HAVE SHEPHERD’S HEARTS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목자의 마음을 갖고 있다
By Robert J. Tamasy
What do you know about sheep? Other than knowing we get wool from sheep and that little sheep are called lambs, most of us are pretty clueless about sheep. That is unless you live in New Zealand, where reportedly sheep outnumber the people. But years ago I learned some intriguing things about the fuzzy animals while working to write a book with my friend, Ken Johnson.
양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양으로부터 양모를 얻는다는 것과 어린양을 램이라고 칭한다는 것 외에는 우리 대부분이 양에 대하여 아는 것은 매우 적다. 그것은 당신이 뉴질랜드에 살지 않는다면 그러한데, 전하는 바에 따르면 그곳의 양의 수효는 사람의 수보다 많다고 한다. 그러나 몇 해 전에 나는 내 친구 켄 존슨과 책을 쓰려고 작업을 하면서 그 솜털이 보송보송한 동물에 대하여 아주 흥미로운 것들을 알게 되었다.
Ken had spent years raising sheep on his “hobby farm” while also working full-time, and wanted to offer some of his insights in the book, first called Reflections From the Flock and then named Pursuing Life With a Shepherd’s Heart when we revised it. Here is a sampling of what sheep had taught him and his family:
켄은 그의 “취미 농장”에서 양을 키우면서 여러 해를 보내는 동안 작업에도 전념하였고, 그리고 그의 저서에 자신의 통찰을 표현하기 원하였는데, 그 책이 처음에는 양떼에 대한 회상이라고 불리었으나 개정한 후에는 그것을 목자의 마음으로 추구하는 인생이라고 칭하였다. 여기에 양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가르쳐 준 것들을 모아보았다.
The grass is not greener. An adage says,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Sheep believe this, too, as Ken witnessed one day when his flock virtually destroyed the grass under their feet while straining to eat grass outside of their enclosure. Have you, or someone you know, ever done that to their job, company or family simply because another alternative appeared better – only to discover it was not?
남의 떡이 크지 않을 수 있다. “남의 떡이 항상 커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양도 그렇게 믿는데, 켄이 어느 날 목격한 바와 같이 그의 양떼는 발 밑에 있는 풀은 거의 다 망가뜨려 버리고 울타리 바깥 쪽의 풀을 뜯어 먹으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당신이나, 또는 당신이 아는 누군가는, 그들의 일, 회사 또는 가정에 대하여 단순히 다른 대안이 더 좋아 보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였으나 – 결국 그것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 적이 있습니까?
“Follow the leader” can be a bad idea. One morning my friend held a broom handle in front of the first sheep as they were coming out of their barn early in the morning. The lead sheep jumped over the broom. Ken then pulled the broom away, but the other sheep continued to leap at the same spot, even though the reason for jumping had been removed. Have you ever done something just because someone else was doing it, without even asking why? Or have you followed a traditional practice without wondering whether it still needed be done?
“지도자를 따르라”는 것이 나쁜 생각일 수도 있다. 어느 날 아침 나의 친구는 양이 이른 아침에 우리에서 나오고 있을 때 첫 번째 양 앞에 빗자루 손잡이를 들었다. 앞장 선 양은 그 빗자루를 뛰어 넘었다. 켄은 그 다음에 빗자루 치웠지만, 그러나 다른 양들은 같은 지점에서 계속하여 뛰었고, 뛰어야 할 이유가 없어졌는데도 그렇게 하였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일을 그렇게 하고 있기 때문에 왜 그렇게 하는지 묻지 않고 한 적이 있습니까? 혹은 어떤 전통적인 관행을 아직도 그렇게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하지 않고 따른 적이 있습니까?
Left alone, sheep have a tendency to get into much trouble. Sometimes individual sheep decide to take their own path, straying from the protective watch of the shepherd. The result can be disastrous – broken limbs, getting tangled in bushes, or even falling on their backs unable to get back onto their feet. Without the shepherd’s prompt assistance, death can be minutes away.
혼자 내버려 두면 양은 심한 곤란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때때로 양은 각자 제 길을 가려고 마음먹고 목자의 감시로부터 이탈한다. 그 결과는 참담해질 수 있는데 – 다리가 부러지거나, 덤불에 뒤엉켜버리거나, 심지어 뒤로 발랑 넘어져서 일어설 수 없게 된다. 목자가 신속하게 돕지 않으면 몇 분 안에 죽을 수도 있다.
We recounted numerous other anecdotes, but basically Ken’s story proved a passage from the Bible declaring, ”All of us,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Isaiah 53:6). Without the guidance of a diligent shepherd, sheep can easily stumble into calamity.
우리는 다른 수 많은 일화를 이야기하였지만, 그러나 근본적으로 켄의 이야기는 다음 성경 구절을 입증하였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이사야 53:6). 부지런한 목자가 인도하지 않으면 양은 쉽사리 재앙에 빠져들어갈 수 있다.
In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one of the tasks leaders have is to serve as shepherds, overseeing their “sheep” as they carry out their responsibilities. The leader must provide a safe working environment, anticipate dangers that lurk ahead, and ensure the workers receive what they need to excel.
사업과 전문직 분야에서 지도자가 갖는 직무들 중에 하나는 목자로 섬기면서 “양들”이 그들의 책무를 수행하는 것을 감독하는 것이다. 지도자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여야 하고, 전방에 숨어있는 위험을 예고하고, 직원들이 앞서가는데 필요한 것을 차질 없이 받도록 하여야 한다.
From a spiritual perspective, a wise workplace-shepherd looks to Jesus Christ, who described himself as “the good shepherd; I know my sheep and they know me” (John 10:14). Earlier in the same passage, Jesus sai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 (John 10:11). Whenever leaders demonstrate they will do whatever is necessary, putting the workers’ interests first, they are certain to attract faithful followers.
영적인 관점에서, 현명한 일터-목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데, 그분은 자신을 “ 선한 목자;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요한복음 10:14)라고 표현하셨다. 같은 구절 첫 부분에서 예수께서는,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요한복음 10:11)라고 말씀하셨다. 지도자들이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다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면서, 직원의 이익을 첫째로 삼는다면, 그들에게는 틀림없이 충성스럽게 따르는 자들이 모일 것이다.
As a leader, are you willing to do the hard work of a shepherd – under the direction of the Shepherd?
지도자로서, 목자의 힘든 일을 – 목자 되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 기꺼이 수행하시겠습니까?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corpor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Monday Manna” is a weekly resource for business and professional people in today’s marketplace, provided at no cost to the recipients. To financially support this project, you can send a contribution to the address below and designate it for “Monday Manna.”
CBMC INTERNATIONAL:
TEL.: (402) 431-0002 ▪ FAX: (402) 431-1749 ▪ E-MAIL: info@cbmcint.org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www.cbmcint.org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Have you ever had any experience either in working with sheep or simply observing their actions? If so, can you think of any other examples that show that people truly are like sheep?
양과 함께 일하거나 단순히 그들의 행동을 관찰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그러하다면 사람들이 정말로 양과 같음을 보여주는 다른 어떤 예가 생각납니까?
2. How does it feel to consider yourself being described in terms of being a “sheep”? Does it seem like an insult, or embarrassing? Why or why not?
당신 자신이 “양”이라고 표현되는 것을 생각하면 어떤 느낌입니까? 모욕을 받는 것 같거나, 혹은 당황스럽습니까? 그러하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3. When have you witnessed the “grass is alway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principle in action? Why is that so often we can be enticed by the idea that what we do not yet have is always better than what we already possess?
“목초는 울타리 반대 편에 있는 것이 항상 더 푸르다(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원칙이 행위로 나타나는 것을 언제 목격하였습니까? 왜 우리는 그렇게 종종 우리가 아직 갖지 않은 것이 우리가 이미 소유한 것보다 항상 더 좋다는 생각에 이끌립니까?
4. Do you see yourselves serving in the role of “shepherd” where you work? If so, how do you fulfill that role for others?
일하는 곳에서 “목자”의 역할을 하면서 섬기는 당신 자신을 봅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어떻게 그 역할을 완수합니까?
And what do you think of the suggestion of following Jesus, who described himself as “the good shepherd”? Explain your answer.
그리고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표현하신 예수님을 따르라는 제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Psalm(시) 23; Isaiah(사) 53:7; Mark(막) 6:34; Luke(눅) 15:1-7; John(요) 10:1-18, 21:16-17; Acts(행) 8:32; 1 Peter(벧전) 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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