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REQUIRES COPING WITH EVERYDAY PRESSURES
성공을 하려면 일상적인 압박감에 대처해야 한다
By Robert D. Foster
How do you cope with the pressures of everyday life, the demands, demands and difficulties that we must confront during the course of a typical workday? There’s a saying, “Life would not be so bad if it were not for the people.” A corollary statement to that might be, “Work would not be so bad if it were not for the pressures.”
일상 생활, 요구사항들, 우리가 통상적인 근무일 중에 직면하여야 하는 요구사항들과 어려움들로부터 오는 압박감을 어떻게 대처해나가고 있습니까? 속담에 “사람들 때문이 아니라면 인생이 그렇게 싫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에 대한 당연한 귀결은, “압박감 때문이 아니라면 일이 그렇게 싫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말이 될 것이다.
For a good example of this, consider the amazing story about Ervin Nyiregyhaz, Hungarian by birth. At the age of two, Ervin was picking out tunes on his little toy piano. At three he had demonstrated perfect pitch, and at the age of four was already writing his own musical compositions.
이에 대한 좋은 예로서, 헝가리 태생의 어빈 니레지하즈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에 대하여 생각해 보라. 두 살에 어빈은 그의 조그만 장난감 피아노로 곡을 치고 있었다. 세 살에 그는 절대음감을 과시하였고, 그리고 네 살에 벌써 자신의 곡을 작곡하고 있었다.
Ervin played with the Berlin Symphony at the age of 12; at 15 he performed before the King and Queen of Norway, and at 17 made an appearance in historic Carnegie Hall in New York City, U.S.A. Some leading authorities in the world of music had already begun comparing him with Mozart.
어빈은 12살에 베르린 교향악단에서 연주를 하였고; 15살에 노르웨이의 왕과 왕비 앞에서 연주를 하였고, 그리고 17에 미국 뉴욕시의 역사적인 카네기홀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어떤 음악계의 권위자들은 벌써 그를 모짜르트와 비교하기 시작하였다.
Then, in his early twenties, Ervin mysteriously disappeared from sight. It was as if he had fallen off the face of the earth! For years, no one knew what had become of this marvelous, one-time musical prodigy.
그런 다음, 20대 초기에 어빈은 수수께끼처럼 시야에서 사라졌다. 마치 그는 지구 표면에서 떨어져 나간 듯 하였다! 여러 해 동안, 아무도 이 놀라운, 한 때 음악계의 신동이었던 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였다.
If you consult a listing of the world's greatest pianists, you will not find Ervin Nyiregyhaz there. Many accomplished pianists have never heard of him. At age 75, he reappeared in San Francisco, California, destitute, living in a cheap hotel, performing a free concert in a small, out-of-way church building.
세계의 가장 위대한 피아니스트 명단을 찾아보면, 거기에서 어빈 니레지하즈를 발견하지는 못할 것이다. 많은 성공한 피아니스트들은 그에 대하여 들어본 적이 없다. 75살에 그는 캘리포니아 샌프랜시스코에 다시 나타났는데, 궁핍한 상태로, 싸구려 여관에 살면서, 작은 벽지 교회 건물 안에서 무료 연주회를 하고 있었다.
Ervin admitted to having 700 compositions preserved on microfilm, but not one had been released. At 75, he finally sat down at a piano and started recording his music for posterity, often playing selections for the first time, 55 years after he had written.
어빈은 700 작곡을 마이크로 필름에 저장하고 있다고 시인하였지만, 그러나 한 곡도 세상에 내어놓지 않았다. 75세에 그는 마침내 피아노 앞에 앉아 후세 사람들을 위하여 그의 음악작품을 녹음하기 시작하였고, 작곡하고 나서 55년이 지난 후 처음으로 선택한 곡들을 연주하였다.
"What happened to Ervin?" you ask. He simply could not handle the pressures of daily life. The pressure of marriage and relationships; the emotional tension of the music world; the sheer weight of success and fame. They all took a mental and emotional toll, causing him to “drop out” of public view.
“어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물을 것이다. 그는 단순히 매일의 삶에서 오는 압박감을 처리할 수 없었다. 결혼생활과 관계에서 오는 압박감; 음악 세계의 정서적 긴장감; 순전히 성공과 명성에서 오는 중압감. 그것들은 모두 정신적 정서적 타격을 주었고, 그가 대중의 시야에서 “도중 하차”하는 원인이 되었다.
In the Bible, the apostle Paul uses the Greek word THLIPIS. It means “pressure under physical and emotional stress." It was a term used to describe the "squeezing of grapes to get the juice."
성경에서 사도 바울은 헬라어인 틀리피스를 사용한다. 그것은 “신체적 정서적 스트레스에서 오는 압박감”을 의미한다. 그것은 “포도를 쥐어짜서 즙을 내”는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된 말이다.
Apparently, superb pianist Ervin believed he had to cope with his pressures alone. Followers of Christ have a different approach. As Paul wrote, "We rejoice in trials and problems – they help us learn to be patient, then (we learn) strength of character, and then we learn to trust in God" (Romans 5: 3,4).
분명히, 최상의 피아니스트인 어빈은 그의 압박감을 혼자서 대처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은 다른 처리방식을 갖고 있다. 바울이 쓴 바와 같이,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3,4).
More people, enterprises and noble causes are ruined through lack of patience than through lack of skill, knowledge or energy. When we lose patience, we lose faith in God, ourselves, and others. Impatience begets discouragement, driving men either to poorly considered activities or to deadening apathy.
더 많은 사람, 기업 그리고 고상한 목표는 기술, 지식이나 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인내심의 부족으로 인하여 파멸한다. 우리가 인내심을 상실할 때, 하나님, 우리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 대한 믿음을 상실한다. 인내심 없음은 낙담을 낳고, 사람들을 생각이 부족한 행동이나 혹은 무기력한 냉담으로 몰고 간다.
The Bible gives us this advice: "Give your burdens to the Lord. He will carry them. He will not permit the godly to slip or fall" (Psalm 55:22).
성경을 이러한 충고를 우리에게 해주신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편 55:22).
Taken and adapted from Take Two on Monday Morning, written by Robert D. Foster. Permission to reproduce with proper credit is freely given and encouraged. For questions or comments, write:
CBMC INTERNATIONAL:
TEL.: (402) 431-0002 ▪ FAX: (402) 431-1749 ▪ E-MAIL: info@cbmcint.org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www.cbmcint.org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at are the greatest pressures you must deal with on a regular basis?
당신이 정기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가장 큰 압박감은 무엇입니까?
2. How do you typically respond to pressure? Do you find yourself more productive and effective when you are under pressure, or does excessive pressure cause you to feel discouraged, ineffective, even demoralized? Explain your answer.
통상적으로 압박감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합니까? 압박을 받고 있을 때 당신은 스스로 더욱 생산적이고 효과적인 자신을 발견합니까, 아니면 과도한 압박감이 당신을 낙담하게 하고, 비효과적이거나, 심지어 부도덕하게 되었다고 느끼게 합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3. Have you ever been faced with a problem – or overwhelming circumstances in your life – that tempted you to “drop out” as Ervin Nyiregyhaz did? Perhaps you are confronting something like that right now. Describe how you have responded – or are planning to respond.
문제 – 또는 삶 가운데 대응하기 힘든 상황 – 에 부딪혀 어빈 니레지하즈처럼 “도중 하차”를 하려고 한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당신은 바로 지금 그와 같은 어떤 일에 직면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대응을 하였고 – 혹은 대응하려고 하는지 말해 보세요.
4. Does it make sense to you, as the apostle Paul suggests, to “rejoice in trials and problems”? Why or why not?
바울 사도가 말한 것처럼 “환란을 기뻐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까? 맞거나 맞지 않는 이유는?
If you would like to consider other Bible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look up the following(관련성구):
Isaiah(사) 41:10; Matthew(마) 11:29-30; Philippians(빌) 4:6-9; 2 Timothy(딤후) 1:7; James(약) 1:2-5; 1 Peter (벧전)5:7
'CBMC.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럽CBMC 주간뉴스 2011년 10월 10일 (0) | 2011.10.11 |
---|---|
가장 훌륭한 지도자는 목자의 마음을 갖고 있다 (0) | 2011.10.03 |
유럽CBMC 주간뉴스 2011년 9월 20일 (0) | 2011.09.21 |
어리석은 질문은 없다! (0) | 2011.09.19 |
유럽CBMC 주간뉴스 2011년 8월 29일 (0) | 2011.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