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RE, AUTHENTIC BELIEFS IN THE WORKPLACE
일터 안의 진지하고, 진실한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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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a controversy about individuals expressing their spiritual beliefs in the workplace. Some people believe any statements of faith in a professional setting are inappropriate, as if somewhere a document explicitly mandates a “separation of church and work.” Others would contend that verbalizing what a person believes is an inherent right, regardless of where they happen to be. Who is correct?
직장에서 자신의 영적인 믿음을 표현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논란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업무 환경 속에서 믿음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 부적절하다고 믿는데, 마치 어딘가에 문서로 “교회와 일의 분리”를 분명하게 명령한 것처럼 여긴다. 다른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에 있든 개인이 믿는 것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고유의 권리라고 주장한다. 누가 맞을까요?
My friend, Preston Bowman, in a recent blog post discussed his views on the appropriateness of mixing business and religion. He offered some wise advice:
나의 친구 프레스톤 바우만은 최근 블로그 포스트에서 일과 종교를 뒤섞는 것이 적절한지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놓고 토론을 하였다. 그는 현명한 충고를 해주었다:
"If you are someone for whom God is a very real part of your life," Preston wrote, "do not hide it and do not force it. Speak freely and naturally about your life, your values, and your beliefs.” However, he also offered this warning: “Never use God or religious language to impress someone or get you further in business."
“만약 당신이 하나님께서 정말로 당신 삶의 일부분인 어떤 사람이라면, 그것을 감추지도 말고 그것을 강요하지도 말라. 당신의 삶, 당신의 가치관, 그리고 당신의 믿음에 대하여 자유롭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말하라” 라고 프레스톤은 썼다. 하지만 그는 또한 이러한 경고의 말도 해주었다: “하나님이나 종교적인 언어를 누군가에게 깊은 인상을 주거나 사업이 진척되도록 하는데 사용하지 말라.”
This perspective fits well with the approach the apostle Paul endorsed in the New Testament of the Bible when he wrote, "Unlike so many, we do not peddle the word of God for profit. on the contrary, in Christ we speak before God with sincerity, like men sent from God" (2 Corinthians 2:17).
이러한 관점은 사도 바울이 신약성서에서 다음과 같이 쓰면서 추천한 접근방식과 잘 들어 맞는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고린도후서 2:17).
Have you ever encountered someone who attempted to use religion or spirituality as a marketing tool? Perhaps by including a religious saying or Bible passage on a business card or stationery to identify themselves to other “believers”? That is not to say we should ever be ashamed of sincerely held beliefs. But displaying them primarily as an attempt to increase business or attract clients amounts to, just as the apostle stated, “peddling the word of God for profit.”
종교나 영성을 마케팅의 도구로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던 사람을 만난 적이 있습니까? 어쩌면 종교적인 말이나 성경구절을 명함이나 편지지에 집어 넣어서 자신의 신분을 다른 “신자들”에게 알림으로써 말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진실하게 간직하고 있는 믿음을 부끄러워하여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을 나타내는 것이 주로 사업을 늘리거나 고객을 끌어들이려고 시도하는 것이라면 바울 사도가 말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는 것에 해당된다.
In addition, there are times when it is acceptable to talk about faith matters – and times when it is not. Unless you have been hired as the company chaplain, your job description probably does not include preaching sermons or conducting lengthy spiritual dialogues during work hours. one of the best ways of communicating our faith effectively is by doing our job with excellence – and that means staying on task.
아울러, 믿음에 대하여 이야기해도 될 때가 있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당신이 회사 책임 목사로 채용되지 않았다면, 당신의 업무내용에는 아마도 근무시간 중에 설교를 하거나 길게 영적인 대화를 하는 것은 들어있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믿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우리의 일을 훌륭하게 하는 것이고 – 그리고 그것은 일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는 것을 의미한다.
If someone asks a question about your faith during the course of the workday, you should “be prepared to give an answer to everyone who asks you to give the reason for the hope that you have” (1 Peter 3:15). But the exact moment the question is asked might not be the best time to respond. It might be better to arrange to discuss the subject over lunch, or during a work break, so no one can accuse you of not giving your best work to your organization at all times.
어떤 사람이 근무일 중에 당신의 믿음에 대하여 질문을 한다면, 당신은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고” (베드로전서 3:15)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 질문을 받은 바로 그 순간이 답변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닐지도 모른다. 점심식사를 하면서, 혹은 업무 중 휴식시간에 토론하도록 하여, 아무도 당신이 조직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여 일하지 않는다는 비난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The other consideration is whether our actions are consistent with what we say. As someone once said, “If your walk does not equal your talk, the less you say the better.” We live in a world where it seems everyone has beliefs and opinions of all kinds. The only way to know that they sincerely believe what they say is whether their lives and words are in agreement. As Jesus said, “…let your light shine before men, that they may see your good deeds and praise your Father in heaven” (Matthew 5:16).
다른 고려사항은 우리의 행동이 우리가 말하는 것과 일치하는지 여부이다. 어떤 사람이 한 때 말한 것처럼, “당신의 행보가 당신의 말과 같지 않으면, 말을 덜 할수록 더 좋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모든 종류의 믿음과 의견을 갖고 있는 것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그들이 자신이 말하는 것을 진실로 믿고 있다는 것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의 삶과 말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보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 하신 것처럼, “…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So in response to the question of whether it is appropriate to express our beliefs in the workplace, my answer is: Don't be afraid to speak up about your values, but only if they are sincere and authentic.
그러므로 직장에서 우리의 믿음을 표현하는 것이 적절한지 아닌지의 질문에 대하여, 나의 대답은: 당신의 가치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되, 다만 그것이 진지하고 진실하다면 그렇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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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at are your views about people discussing their personal beliefs in the workplace?
직장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 믿음에 관한 토론을 하는 것에 대하여 당신의 견해는 어떠합니까?
2. Have you ever been in a situation when you felt someone was talking about his or her faith or spiritual matters in a manner that was clearly inappropriate? Explain your answer.
어떤 사람이 자신의 믿음이나 영적인 일에 대하여 명백히 부적절한 방식으로 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습니까? 답을 말해보세요.
3. Do you think it is important for one’s personal and professional actions to be consistent what they claim to believe spiritually? Why or why not?
한 사람의 개인적인 그리고 직업적인 행위가 그가 영적으로 믿고 있다고 주장하는 바와 일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4. How do you respond to Mr. Boxx’s suggestion, “Don't be afraid to speak up about your values, but only if they are sincere and authentic”?
복스씨가, “당신의 가치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두려워 말되, 그것이 진지하고 진실하다면 그렇게 하라”고 한 제안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관련성구):
Matthew(마) 28:19-20; Galatians(갈) 6:9-10; Ephesians(엡) 6:19-20; Colossians(골) 4:5-6; James(약) 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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