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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입이 인출을 초과합니까?

KBEP 2011. 6. 28. 16:12

ARE YOUR DEPOSITS EXCEEDING YOUR WITHDRAWALS?
당신의 예입이 인출을 초과합니까?

By Robert J. Tamasy

Revenue and expenses. Credits and debits. Assets and liabilities. Deposits and withdrawals. Each of these terms is used in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to measure wha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bottom line.” If you can keep your revenues ahead of your expenses, accumulate more credits than debits, and hold more assets than liabilities, your business is probably in good shape.
수입과 지출, 대변과 차변, 자산과 부채, 예입과 인출, 이러한 용어들은 사업과 전문직 분야에서 보통 “최종 결산 결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수입이 지출을 앞서고, 대변 금액이 차변 금액보다 더 많고, 그리고 부채보다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하면, 당신의 사업은 아마 좋은 상태일 것이다.

Deposits and withdrawals are typically utilized in banking terminology, but they also can be used in terms of relationships, whether in the home or the workplace. We each have what psychologists call an “emotional tank,” and when that “tank” is full, we feel contented and at ease; when the tank is depleted, we feel discontented and stressed.
예입과 인출은 통상적으로 은행용어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러나 그것은 또한 가정이나 직장에서의 관계에 관한 용어로 사용될 수 있다. 우리 각자는 심리학자들이 “감정의 탱크”라고 칭하는 것을 갖고 있는데, 그 “탱크”가 가득 차면, 우리는 만족과 편안함을 느끼고; 그 탱크가 고갈되면 불만족과 스트레스를 느낀다.

There are numerous ways for making deposits into someone’s emotional storehouse, such as offering time and attention. Sometimes an appropriate, caring touch can be helpful, too. But one of the best methods for filling another person’s emotional tank is through the timely, careful use of words. However, ill-timed and carelessly spoken words can diminish emotional supplies just as easily.
누군가의 감정의 창고에 예입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간과 관심을 기울여주는 것과 같은 것이다. 때로는 적절한, 보살피는 손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감정의 탱크를 채워주는 최선의 방법 중에 하나는 시기 적절하고, 조심성 있는 언어의 사용이다. 하지만, 시기가 적절하지 않고 조심성 없이 던진 말은 감정의 공급을 쉽게 감소시킬 수 있다.

I remember having bosses who did both. one had a knack for encouraging me, especially at times when I had failed to meet his and my own expectations. He always had a way of assuring me, “You will do better next time.” Another boss, however, rarely had anything positive to say to me. “If you don’t hear from me, just assume everything is all right,” he once said. The problem was that I did hear from him whenever things if not “all right.”
나는 양쪽 다 해당되는 상사를 만났던 기억이 난다. 한 분은 나를 격려하여주는 솜씨가 있었는데, 특히 내가 그분과 나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을 때 그렇게 하였다. 그는 항상 나에게, “다음에는 더 잘 할거야”라고 확신시켜주는 편이었다. 그러나 다른 한 상사는 나에게 어떤 긍정적인 말을 한 적이 거의 없다. “나에게서 들리는 말이 없으면, 그저 모든 일이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그는 한 때 말하였다. 문제는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면 언제나 그로부터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Everyone’s need for emotional support and affirmation is different, but we all appreciate positive words from time to time as we confront the negatives of everyday. In “Monday Mannas” past we have discussed the power and impact of the tongue – pro and con – and it is useful to periodically revisit this aspect of workplace relationships. In particular, consider some insights given to us by the timeless “business manual,” the Bible:
모든 사람들의 감정적인 격려와 긍정에 대한 필요성은 상이하지만, 우리 모두는 매일매일 부정적인 일들을 마주치기 때문에 이따금 듣는 긍정적인 말들을 고맙게 생각한다. 과거 “월요 만나”에서 우리는 혀의 위력과 영향력 – 찬반 양론 – 에 대하여 토론하였는데 일터에서의 관계에 대하여 이러한 점을 정기적으로 되풀이하여 논의하는 것은 도움이 되는 일이다. 특별히 영원한 “사업 지침서”인 성경이 우리에게 주는 몇 가지 견해에 대하여 생각하여보라:

Build up instead of tearing down. Under pressure, it is always easier to find fault than to give commendation. But the mark of good leaders is being able to develop and build up those that report to them, equipping them for ever greater challenges. To succeed at that, we need to learn to “catch people doing something right.” “Do not let any unwholesome talk come out of your mouths, but only what is helpful for building others up according to their needs, that it may benefit those who listen” (Ephesians 4:29).
깎아 내리지 말고 세워주라. 긴박한 상황에서는 칭찬을 하기보다 항상 허물을 찾아내는 것이 더 쉽다. 그러나 훌륭한 지도자의 징표는 자기에게 보고하는 사람들을 발전시키고 세워줌으로써 그들이 더 큰 도전을 위한 채비를 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에 성공하려면 우리는 사람들이 “무언가 옳은 일을 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4:29).

Strive to encourage, not to dishearten. Years ago when I was being considered for a job with a non-profit organization, I was a relative novice. I lacked valuable experience, but the people assessing candidates viewed me as a “diamond in the rough,” someone with potential worth investing in. When I was hired, my superiors taught me and treated me from that perspective, and in time felt rewarded for their confidence. “The tongue has the power of life and death, and those who love it will eat its fruit” (Proverbs 18:21).
격려를 하되, 낙담시키지 않도록 노력하라. 몇 해전 내가 비영리 단체에 일자리를 구하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나는 비교적 풋내기였다. 나에게 귀중한 경험은 없었지만, 지원자를 평가하는 사람들은 나를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투자할 가치가 있는 누군가로 바라보았다. 내가 채용이 되었을 때 나의 상사들은 그러한 관점에서 나를 가르쳐주고 대우해 주었고, 얼마 안 되어서 그들의 신뢰감에 보답을 하였다고 느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 18:21).

Respond with kindness rather than anger. Faced with deadlines, or normal workday difficulties, we can thoughtlessly speak in harsh, hurtful ways to others. But by exerting patience and compassion, we can turn a tense situation into a positive, teachable moment. “A gentle answer turns away wrath, but a harsh word stirs up anger” (Proverbs 15:1).
분노가 아닌 친절함으로 반응하라. 마감, 혹은 보통의 일과 중에 겪는 어려움에 직면하여,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생각 없이 거칠고, 상처를 주는 말투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인내와 동정심을 발휘함으로써 긴박한 상황을 긍정적이고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순간으로 전환할 수 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 15:1).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corpor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for 40 years, he is the author of Tufting Legacies (iUniverse);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s, www.bobtamasy.blogspot.com and www.bobtamasy.word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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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Describe the state of your own “emotional tank” right now. Is it filled or nearly full, or is it dangerously depleted? Explain your answer.
바로 지금 당신 자신의 “감정 탱크”의 상태를 설명해 보세요. 가득 차있거나 거의 차 있습니까, 아니면 위험스럽게 고갈되어 있습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2.   How good are you at assessing and depositing into the emotional reserves of others? Do you think this is something you should even be concerned about? Why or why not?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의 저장량을 측정하고 그 안에 예입하는 일을 얼마나 잘합니까? 이것이 당신이 관심을 가져야 할 어떤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3. Think of a time when you felt discouraged or deflated, whether at work or in your personal life, and someone’s well-chosen words gave you a lift? What was that situation, and how did it make you feel?
직장에서든 개인적인 생활 중에서든 낙심하거나 풀이 죽었을 때, 그리고 누군가 잘 골라서 한 말이 사기를 드높였을 때를 생각하여 보세요. 그 상황이 어떠하였고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4. Do you think it is possible to be too “brutally honest”? Think of a way of offering constructive criticism without causing serious damage to someone’s self-esteem. If you can think of a situation like that, tell how one approach can serve to encourage while another could dishearten the hearer.
너무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누군가의 자존심에 심각한 손상을 입히지 않으면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한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하나의 접근 방식은 듣는 사람을 격려를 할 수 있고 다른 한 방법은 낙심케 할 수 있는지 말해 보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Proverbs(잠) 10:9, 10:32, 11:12, 13:3, 15:4,7, 16:21-24, 17:28, 18:7; James(약)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