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OBLE ART OF LEADING HUMBLY
겸손하게 이끌어가는 고귀한 기술
By Rick Boxx
Many times I have heard business leaders express their lofty praises for a peer or a key employee. We all like to be valued and appreciated, especially when those we work for or with are the ones that offer words of affirmation. But not long ago I was especially impressed by the comments made by a server at a conference I was conducting.
나는 사업체의 리더들이 여러 차례 동료나 핵심적인 직원에 대하여 높은 찬사를 표하는 것을 들었다. 우리 모두는 소중하게 여겨지고 높은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데, 특별히 우리가 모시고 일하거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말을 해주는 사람들일 때 그러하다. 그러나 최근에 나는 내가 주관하던 어떤 회의장에서 서빙하는 사람이 한 말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The server understood I was heading up the event, so he decided to take an opportunity to approach me and offer commendations for one of our guests. This waiter pointed to Denise, a gifted entrepreneur and teacher, who was standing nearby. She had come as a guest of ours. Turning back to me, the server stated, "If Denise is involved with your event, then I am impressed."
그 서빙하는 사람은 내가 그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기회를 보아 나에게 다가와서 우리의 초대 손님들 중에 한 분에 대하여 칭찬을 해주려고 하였다. 이 웨이터는 가까이에 서 있었던, 재능이 있는 기업가이면서 스승인 데니스를 손으로 가리켰다. 그녀는 우리의 초대 손님으로 왔었다. 그 서빙하는 사람이 나를 향해 몸을 돌리면서 “데니스가 당신이 하는 행사에 관여하고 있는 것 만으로 저는 감명을 받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He continued by explaining, "Denise is a class act and a great teacher. Our people love working with her, because she treats them so well."
그는 계속하여 설명하기를, “데니스는 걸출한 인물이고 위대한 스승입니다. 그녀가 우리들을 잘 대하여 주기 때문에 우리 직원들은 그녀와 함께 일하는 것을 아주 즐거워합니다.”
Interestingly, Denise is known worldwide for her business acumen, yet she had taken time to demonstrate interest and concern for the hotel servers. Rather than parading her status and demanding deference from them, she had become a servant of the servers.
흥미롭게도, 데니스는 탁월한 사업 감각으로 인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시간을 내어 호텔 종업원들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보여 주었다. 그녀의 지위를 과시하고 그들로부터 존중 받기를 요구하기보다 그녀는 서빙하는 사람들의 종이 되었다.
In his insightful book, Good to Great, Jim Collins reports findings of a study he commissioned about top-performing companies. one of the distinctives he found in each company was that “good to great leaders” exhibited high levels of determination. But there was a second common trait as well – humility. He writes:
짐 콜린스는 통찰력이 뛰어난 그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 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리고 있는 회사들에 관하여 그가 의뢰하여 연구 조사한 결과 발견한 내용을 보고하고 있다. 그가 각 회사 안에서 발견한 특징들 중에 하나는 “좋은 것을 넘어서 위대함으로 가는 지도자들”은 높은 수준의 결단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또한 두 번째로 공통된 성품이 있는데 겸손함이 그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다.
“…(these) leaders channel their ego needs away from themselves and into the larger goal of building a great company…their ambition is first and foremost for the institution, not themselves.”
“(이러한) 지도자들은 그들 자아의 욕구를 자신들로부터 위대한 회사를 건설하는 더 큰 목표로 흘러가게 하고 ...그들의 야망은 최우선적으로 단체를 위한 것이고,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다.”
Later in the book Collins observes, “Those who worked with or wrote about good-to-great leaders continually used words like quiet, humble, modest, reserved, shy, gracious, mild-mannered, self-effacing, understated….” In other words, according to the author, these leaders were “seemingly ordinary people quietly producing extraordinary results.”
나중에 콜린스는 그 책 가운데 지적하기를, “좋은 것을 넘어서 위대함으로 가는 지도자들과 함께 일하고 그들에 대하여 글을 쓴 사람들은 계속적으로 조용하고, 겸손하고, 평범하고, 내성적이고, 수줍어하고, 우아하고, 온순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절제되고 … 와 같은 단어들을 사용하였다.” 다른 말로, 그 저자에 의하면, 이러한 지도자들은 “보통 사람들 같이 보이는데 조용하게 비범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This presents a remarkable contrast to the highly publicized, celebrity executives we read about, hear and see in today’s media. The “good to great leaders” Collins’ team studied seemingly understood the pitfall of becoming caught up in one’s own self-importance. In the Bible’s New Testament, it is stated this way: “…D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but rather think of yourself with sober judgment…” (Romans 12:3).
이것은 우리가 오늘날 대중 매체를 통하여 읽고, 듣고 보는, 널리 알려진 유명 경영인들과 현저한 대조를 나타내어 준다. 콜린즈 팀이 조사한 “좋은 것을 넘어서 위대함으로 가는 지도자들”은 자기 스스로 자존감에 사로잡히는 함정을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신약성서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Jesus Christ, whose life has served as the ultimate example of humility for countless millions around the world, taught in Matthew 23:12, "For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의 삶을 통하여 전 세계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겸손에 대한 최상의 본보기 역할을 해 주셨는데, 마태복음 23:12에서,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라고 가르치셨다.
The message seems clear: If you are looking for a great leader, look for those who humbly serve others. And if you desire to become a great leader, first learn the art of both serving and leading with humility.
그 메시지는 분명한 것 같다: 위대한 지도자를 찾는다면 다른 사람을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원하면, 우선 겸손함으로 섬기고 이끄는 기술을 배워라.
Copyright 2011, Integrity Resource Center, Inc. Adapted with permission from "Integrity Moments with Rick Boxx," a commentary on issues of integrity in the workplace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To learn more about Integrity Resource Center or to sign up for Rick’s daily Integrity Moments, visit www.integrityresource.org. His book, How to Prosper in Business Without Sacrificing Integrity, gives a biblical approach for doing business with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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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Have you been part of an organization or even attended a meeting where you found yourself very impressed by a leader not because they drew attention to themselves, but because of the humble attitude they showed to others? If so, explain what seemed most memorable about this individual’s behavior and demeanor.
당신이 어떤 조직에 속하거나 어떤 모임에 참가하여 어떤 지도자들로부터 깊은 감명을 받았는데, 그 이유가 그들이 자기 자신에게 주의를 끌려고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 겸손한 태도 때문이었던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사람의 행동이나 태도에서 무엇이 가장 기억할 만한 것 같았는지 설명해 보세요.
2. You might not have read Jim Collins’ book, Good to Great, but why do you think that humility, the ability to be focused more on the needs of others, would be singled out among the qualities of exceptional leaders?
당신은 짐 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서 위대한 기업으로 를 읽어보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의 욕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능력 즉 겸손이 왜 특출한 지도자의 품성들 중에서 하나로 골라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까?
3. Why do you think self-assertiveness, and even arrogance, are so commonly exhibited by prominent leaders, while those that humbly conduct their responsibilities without calling attention to themselves are often overlooked or underappreciated? Do you think self-promotion and forcefulness are necessary for success, to drive a company forward? Why or why not?
당신은 왜 주제 넘는, 그리고 심지어 오만함도 탁월한 지도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반면, 자신에게 주의를 끌지 않고 겸손하게 자신의 책임을 수행하는 사람들은 종종 간과되거나 과소평가 된다고 생각합니까? 자아 홍보와 박력이 성공을 위하여, 회사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4. What is your reaction to the biblical teaching to “not think of yourself more highly than you ought,” or the exhortation by Jesus that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How easy – or difficult – is this to do in a practical, everyday sense?
성경의 가르침,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또는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라고 하신 예수님의 훈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것을 실제로 매일 행하는 것이 얼마나 쉽습니까 – 혹은 어렵습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관련성구):
Proverbs(잠) 11:2, 15:33, 16:18, 18:12, 22:4; Philippians(빌) 2:3-4; 1 Peter(벧전)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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