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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태도에 귀결된다

by KBEP 2011. 4. 4.

IT ALL COMES DOWN TO ATTITUDE
모든 것은 태도에 귀결된다

By Robert J. Tamasy

“You have exactly the right attitude to handle this situation.”  “You need to do something about changing your attitude. It is terrible!” Obviously these statements are two ends of the extreme, but realistically, what difference does our attitude make in our day-to-day responsibilities in the workplace? If you are properly trained, have the right skills and experience, and receive enough opportunities, can success be far behind?
“당신은 이 상황을 다루는데 꼭 들어맞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당신은 태도를 변화시키기 위해 무언가 해야 한다. 너무 엉망이다!”  분명히 이 말들은 두 극단을 표현하지만, 그러나 실제로 우리의 태도는 직장에서 매일매일 주어진 책무를 수행하는데 어떤 차이가 있게 하여 줄까? 당신이 적절하게 훈련이 되고, 합당한 기술과 경험을 갖고 있으며, 그리고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공은 멀지 않은 것이 아닐까?

Not necessarily. People might have the same amount of education, participate in the same training programs, share similar abilities, and be presented with comparable opportunities, but one might succeed while the other fails. What differentiates the two? In many cases it can be summed up in one word: Attitude.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람들은 같은 분량의 교육을 받고, 동일한 훈련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비슷한 능력을 나눠 갖고, 그리고 비등한 기회들이 주어질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한 사람은 성공을 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실패할 수도 있다. 무엇이 그 둘을 다르게 만들까요? 대다수의 경우에 그것은 한 단어로 요약될 수 있는데: 태도 가 그것이다.

Author Charles Swindoll states it this way: “Attitude is 10 percent what happens to you and 90 percent how you respond to it.” Viktor Frankl, an Austrian neurologist and psychologist who has written powerfully about surviving Nazi concentration camps during World War II, attributed his ability to survive, while so many others perished, to being able to “choose one’s attitude in any given circumstances.”
작가 찰스 스윈돌은 그것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태도는 10%가 당신에게 발생한 것에 의하여 결정되고 90%는 당신이 어떻게 그것에 반응하는가에 따라 결정된다.” 빅토르 프랭클은 2차 대전 중에 나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일에 대하여 힘이 넘치는 글을 쓴 오스트리아 신경과 전문의이며 심리학자였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은 죽었는데 그가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한 능력은 “주어진 어떤 환경에서든 자신의 태도를 제대로 선택”할 수 있음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였다.

Many medical practitioners agree that a patient’s attitude, not the quality of health care provided, can be the deciding factor in how the individual fares after major surgery or in coping with a serious disease. A positive, optimistic attitude apparently can be as critical as the surgery itself and prescribed medication. More than four years ago, I underwent open-heart surgery. Before the procedure I had resolved that if I came through it, I would do everything I needed to do for a full recovery, including arduous rehabilitation. To date, that resolve has been very important to my recovery and continued good health.
많은 개업의들이 의견을 같이 하는 것은,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보다 환자의 태도가, 그 사람이 대수술 후에 어떻게 잘 이겨나가는지 또는 심각한 질병에 대처하는 것에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는 것이다. 긍정적, 낙관적인 태도는 분명히 수술 그 자체와 처방된 의약품만큼 대단히 중요하다. 4년여 전에 나는 심장절개수술을 하였다. 수술 전에 나는 결심하기를 수술을 잘 마치게 되면 완전한 회복을 위하여 내가 하여야 할 모든 일을 다 하려고 하였다. 지금까지 그 결심은 나의 회복과 계속적으로 건강을 잘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Apply that type of attitude to the workplace: If you approach a new job – or new assignment – with enthusiasm, filled with determination to learn all you need to master the task and willingness to confront and overcome obstacles, your likelihood of success is very high. That does not mean the work will be easy or without challenges, but starting each day with optimism and confidence definitely influences the outcome.
그러한 유형의 태도를 직장에 적용해 보라: 새로운 직업 – 혹은 새로운 임무 – 에 열정을 갖고, 그 일을 능통하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며 기꺼이 장애물에 대처하고 극복하겠다는 결단이 가득 차서 접근하면, 성공할 가능성은 매우 높다. 그것은 일이 쉬워지고 문제가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매일 낙관적인 마음과 믿음을 갖고 시작하면 틀림 없이 결과에 영향을 준다.

People having a strong, growing relationship with God often exhibit a positive attitude – even in today’s chaotic, demanding, unpredictabl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Prayer, wisdom from the Bible, and biblical principles give them resources that others lack. Here are some thoughts about attitude from the Scriptures:
하나님과 강력한, 발전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데 – 심지어 오늘날의 혼란스럽고, 부담스럽고, 예측 불가능한 사업과 전문직 세계에서도 그러하다. 기도, 성경에서 얻는 지혜, 그리고 성경적인 원칙들은 그들에게 다른 사람들이 갖지 않은 자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태도에 대하여 성경에서 얻은 몇 가지 생각들을 적어본다:

Concentrate on positive things, not negative circumstances. We live in a world where bad news seems to dominate, where discouragement and despair lurk around every corner. To combat that, we need to concentrate on things that bring hope. “…whatever is true, whatever is noble, whatever is right, whatever is pure, whatever is lovely, whatever is admirable – if anything is excellent or praiseworthy – think about such things” (Philippians 4:8).
부정적인 환경이 아닌 긍정적인 일들에 집중한다. 우리는 나쁜 소식들이 판을 치고, 낙심과 절망이 도처에 숨어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것과 싸우기 위하여 우리는 희망을 불러오는 일들에 집중하여야 한다.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

Facing adversity, we can receive wisdom from God. Sometimes circumstances leave us perplexed, unable to determine what to do or which course to take. God promises to provide direction. “If any of you lacks wisdom, he should ask God, who gives generously to all without finding fault, and it will be given to him” (James 1:5).
역경에 직면하여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때때로 환경은 우리를 당황하게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혹은 어떤 길을 택해야 할지 결정할 수 없게 한다. 하나님은 방향을 알려주시겠다고 약속하신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A perfect plan exists, even in hardship. Sometimes difficulties and calamities occur that defy explanation. But those who trust in God have the assurance He is aware of the problems and will use them for His divine purpose. “And we know that in all things God works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him,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Romans 8:28).
완전한 계획은 고난 속에서도 존재한다. 때때로 설명이 불가능한 어려움과 재앙이 발생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그분이 그 문제를 알고 있고 그것을 그분의 거룩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corporation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A veteran journalist for 40 years, he is the author of Tufting Legacies;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NavPress). For more information, see www.leaderslegacy.com or his blog, www.bobtamasy.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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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Can you think of someone you work with whose positive, optimistic attitude is contagious? What about an individual who always seems to have a negative attitude – what kind of impact do people like that have on those that are working with them?
함께 일한 사람으로 긍정적, 낙관적 태도가 전염성이 있는 누군가가 생각납니까? 항상 부정적인 태도를 가진 것 같은 사람은 어떻습니까? – 그런 사람들은 함께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줍니까?

 

 


2.   How would you characterize yourself – as someone with a predominantly positive attitude, or someone that typically expects a negative outcome? In other words, are you a “glass half full” or “glass half empty” person? How does that affect your approach to your work each day?
당신 자신의 성품을 어떻게 특징짓겠습니까? – 긍정적인 태도가 두드러진 사람입니까, 혹은 대체로 부정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사람 입니까?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은 “잔이 반 차 있다”고 말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잔이 반 비어있다”고 말하는 사람입니까? 그것이 매일 일에 접근하는 태도에 어떤 영향을 줍니까?

 

 


3. Do you think that choosing to deal with challenges with a positive, hopeful attitude can truly make a difference? Explain your answer.
문제를 긍정적, 희망적인 태도로 다루는 쪽을 택하면 정말로 어떤 변화가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4. The statement is made that a growing relationship with God can help in establishing and maintaining a positive attitude. Do you agree? Why or why not?
하나님과 발전적인 관계를 갖게 되면 긍정적인 태도를 수립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을 하였다. 동의합니까? 동의하거나 하지 않는 이유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view additional passages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Jeremiah(렘) 29:11, 33:3; Romans(롬) 5:1-5; Ephesians(엡) 3:20; James(약) 1:2-8; 1 John(요일)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