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O DO WHEN YOU DO NOT HAVE POWER?
힘이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By: Robert J. Tamasy
How do you react to situations when you suddenly discover you do not have any power? By “power,” in this instance I am not referring to authority or influence that we might desire to exert in the workplace, although that is an interesting topic in itself. I am referring to the power or energy necessary to accomplish something that must be done.
갑자기 아무런 힘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합니까? “힘”이라고 하면 그것 자체는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이지만 이러한 경우 직장에서 행사하기 싶은 권위나 영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말하는 것은 해야 할 무언가를 이루는데 필요한 동력이나 에너지를 가리킨다.
The other day I had just completed doing some volunteer work at a local hospital and felt tired and eager to return home. However, when I got into my car and turned the key in the ignition, nothing happened. Instead of hearing the rumble of the engine starting, or even a clicking sound, there was only silence. The battery was dead. Has that ever happened to you?
어느 날 나는 한 지방 병원에서 자원봉사 일을 마치고 나서 피곤하여 집으로 돌아오고 싶었다. 하지만 차에 올라 시동을 걸려고 키를 돌렸을 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엔진 시동이 걸릴 때 나는 소음이나 심지어 끼릭 소리마저 들리지 않고 정적만이 있을 뿐이었다. 배터리가 방전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이 당신에게도 일어난 적이 있습니까?
Or have you ever experienced a time when suddenly, without warning, your house – or workplace – was without electricity? Or when something as simple as a battery-powered device – a flashlight, your cell phone or laptop computer, or an electric shaver – failed to turn on when you hit the start switch?
혹은 갑자기, 예고 없이, 당신의 집 – 혹은 직장 – 이 정전되었던 적이 있었습니까? 또는 배터리로 돌아가는 기구 – 손전등, 휴대폰이나 노트북, 또는 전기면도기 – 와 같이 단순한 어떤 것이 작동 스위치를 켰을 때 작동되지 않는 때가 있었습니까?
When instances like these occur, how do you feel? I typically feel frustrated or angry if I am in a hurry or have something urgent to do. I always feel powerless. It often seems these things happen when I don’t have the right-sized battery for the flashlight, have to do important work on my computer, or need to be somewhere. There is never a convenient time to be without power.
이러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어떤 느낌입니까? 내가 서두르고 있거나 무언가 긴급한 일을 하고 있을 때 나는 통상적으로 좌절감이나 분노를 느낀다. 나는 언제나 무력감을 느낀다. 이러한 일들은 내가 손전등에 맞는 배터리를 갖고 있지 않거나, 컴퓨터로 중요한 일을 해야 하거나, 혹은 어딘가에 가야 할 때 자주 일어나는 것 같다. 동력이 없이 편리한 때는 결코 없다.
I also think of other times when I lack the power that I need: When I face a pressing deadline and feel I still have more work to do than can be accomplished in that timeframe. Or when I am asked to take on a project that will stretch the limits of my skills and experience, requiring me to reach beyond anything that I have achieved before. What do you do when you feel you lack the power to perform the task?
나는 또한 내게 필요한 힘이 없었던 다른 시기를 생각해본다: 내가 마감시간에 쫓기고 그 시간 안에 이룰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분량의 일을 해야 된다고 느낄 때, 혹은 나의 기술과 경험의 한계를 벗어나 내가 전에 성취하였던 어떤 것 이상을 하여야 하는 프로젝트를 맡아 달라고 요청을 받았을 때 등이다. 과업을 수행하여야 하는 힘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당신은 어떻게 합니까?
The Bible offers a unique perspective on this issue. God promises His people that along with their own power – talents, skills, expertise – He will give them the power they need to do the work He asks of them:
성경은 이 문제에 대하여 독특한 견해를 제시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에게 그들이 가진 힘 – 재능, 기술, 전문지식 – 과 더불어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라고 요청하신 일을 하는데 필요한 힘을 주겠다고 약속하신다.
- We must be dependent on God for the resources we need. Many of us have been trained, even from childhood, to be self-sufficient and self-reliant. However, for follower of Christ’s job description demands dependence. “I am the vine; you are the branches….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John 15:5).
- 우리는 필요한 자원을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의지하여야 한다. 우리 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부터 자족하고 자립하도록 훈련을 받아왔다. 하지만,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업무내역에는 의지하는 일이 요구되고 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15:5).
- God will empower us to accomplish what needs to be done. In times of great stress and duress, we can find comfort in the reality that God will provide the power – the strength – to accomplish what lies ahead.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Philippians 4:13).
- 하나님은 해야 할 일을 성취하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 막중한 스트레스와 속박을 받고 있을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앞에 놓여 있는 일을 성취하도록 힘 – 능력 – 을 주신다는 사실에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일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 We should not rely on our own strength alone, but on the power of God. Followers of Christ recognize their own weaknesses and inadequacies, understanding the need to call on God for power to carry out His will. “…yet by God’s power we will live in him to serve you” (2 Corinthians 13:4).
- 우리는 자신의 능력에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힘에 의지하여야 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자신의 연약함과 미비함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께 힘을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필요함을 알아야 한다. “…우리도 여러분의 일에 대해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분과 함께 살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4).
- God will provide us what we need – at the time we need it. God often does not provide resources in advance, but He does provide them when needed. “…do not worry beforehand about what to say. Just say whatever is given you at the time, for it is not you speaking, but the Holy Spirit” (Mark 13:11).
-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것을 – 우리가 필요한 때에 공급할 것이다. 하나님은 대체로 먼저 자원을 공급하시지 않고 필요할 때 공급하신다.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라. 때에 맞게 너희에게 주시는 말만 하면 된다. 말하는 분은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마가복음 13:11).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He is the author of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10 Proven Principles for Developing People to Their Fullest Potential (NavPress).
CBMC INTERNATIONAL: Robert Milligan, President
1065 N. 115th Street, Suite 210 ▪ Omaha, Nebraska 68154 ▪ U.S.A.
TEL.:
Please direct any requests or change of address to: www.cbmcint.org
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en was the last time you had to deal with not having any power – a dead car battery, loss of electricity, or some other dilemma? How did you respond to that situation?
최근에 동력이 없어진 것 – 자동차 배터리 방전, 정전, 또는 다른 어떤 딜레마를 처리하여야 하는 때가 언제였습니까?
그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였습니까?
2. Has there been a time when you were confronted with a daunting assignment at work and your initial thought was, “I can’t do that!” or “I don’t have it within my power to get that done”? What was the task and how did you deal with it?
직장에서 기를 죽이는 과업에 맞부딪혔을 때 처음 생각하기를 “나는 그것을 할 수 없다!” 혹은 “그것을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능력 밖이다”라고 하였던 때가 있었습니까? 그 일은 무엇이고 그것을 어떻게 처리하였습니까?
3. What is your response to the biblical promises from God that He will provide His followers with the power – the necessary resources – to perform those things He asks of them? Do you think these promises apply to everyday work responsibilities and assignments? Why or why not?
하나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들에게 힘 – 필요한 자원 – 을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도록 요청한 일들을 수행하도록 제공하신다는 성경의 약속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러한 약속들이 일상적인 일에 대한 책임과 임무에 적용된다고 생각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4. When you read the Bible’s declarations about our own inadequacy and our need to depend fully on God, how does that make you feel? Explain your answer.
성경이 우리 자신의 미비함과 하나님께 온전히 의지하여야 할 필요성에 대하여 선포한 것을 읽고 어떤 느낌이었습니까? 답을 말해 보세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consider some other passages on this topic, turn to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Matthew(마) 28:19; Acts(행) 1:8; Romans(롬) 13:1; 1 Corinthians(고전) 2:5; 2 Corinthians(고후) 4:7; Philippians(빌) 3:10; 2 Peter(벧후) 1:3
'CBMC. 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쁨: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강력한 도구 (0) | 2008.08.18 |
---|---|
경쟁: 건전한가? 혹은 건전하지 않은가? (0) | 2008.08.13 |
직장에서 사람들이 마음에 상처를 줄 때 (0) | 2008.07.28 |
로마 CBMC 비전스쿨- 2008.5 (0) | 2008.07.25 |
친구들을 어떻게 분별합니까?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