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DOES THE DESIRE TO GIVE COME FROM?
주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올까?
By: Robert J. Tamasy
For whatever reason, “reality TV” has grabbed a significant share of regular programming in recent years. Instead of scripted, rehearsed presentations, TV networks increasingly are turning to real-life dramas and competitions to fill their daily schedules. I will not weigh the relative pros and cons about this trend, but one aspect that has interested me is an emphasis on giving and helping the less fortunate that has been central to several popular programs.
어떤 이유로든 “리얼리티 TV”는 최근 몇 해 동안에 정규 프로그램 중에서 상당한 시청률을 차지하였다. 원고가 작성되고 리허설을 거친 방영 대신에 TV 방송망은 실생활 드라마와 경기들로 점점 더 많이 전환되어 매일 방송순서를 채워가고 있다. 나는 이러한 추세에 대하여 찬반 양론의 상대적 득실을 저울질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 중에 나의 흥미를 끄는 일면은 여러 인기 프로그램의 중심 내용이 불운한 사람들에게 베풀고 도움 주는 일을 강조하는 것이다.
One of them, “Extreme Makeover: Home Edition,” each week features a home building project to assist some very needy family. Another, “The Big Give,” has been produced by entertainment mogul Oprah Winfrey, reputed to be one of the wealthiest women in the world. She challenges men and women to devise strategies for meeting worthwhile causes. Both programs introduce viewers to downtrodden individuals and families. Listening to their assorted tales of woe, many of us feel a strong tug on our heartstrings. Why do we feel such vicarious joy as we see efforts unfold to lift these people out of their desperate predicaments?
그 중에 하나인 “극단의 변신: 가정 편”은 아주 궁핍한 가정을 돕기 위한 집 짓기 사업에 대하여 매주 특집으로 방영된다. 다른 하나, “큰 기부”는 엔터테인먼트의 거물이며 전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인들 중의 하나로 이름난 오프라 윈프리가 제작한 것이다. 그녀는 사람들이 가치 있는 목적에 부합하는 전략을 강구하도록 도전을 주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짓밟힌 사람들과 가정들을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그들이 말하는 여러 종류의 고난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많은 사람들은 가슴이 찡하는 것을 느낀다. 우리가 이러한 사람들을 절망적인 역경에서 끌어올리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그렇게 대리 만족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Personally, I believe this is because deep down we all possess a need to give, to serve others in an attempt to have a positive impact in their lives. This may take the form of giving tangibly – money or material items that are needed – whether to specific people or to charitable agencies. It also can involve the giving of our wisdom and knowledge – offering counsel, encouragement or advice. Or it could mean setting aside time on a regular basis to mentor younger, less experienced individuals, as I have enjoyed doing for many years.
개인적으로 나는 이것이 우리 모두 내면 깊숙이 다른 사람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하여 그들에게 베풀고 섬기기 원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이것은 물질적인 것들 – 필요한 돈이나 물건들 – 을 특정한 사람들이나 자선단체에 주는 형식으로 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지혜와 지식을 주는 일 – 자문, 격려 혹은 충고를 하는 것 – 을 포함할 수도 있다. 혹은 시간을 따로 내어 젊고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하여 내가 여러 해 동안 즐겁게 해 온 것처럼 정기적으로 멘토 역할을 하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But the question remains: Why do we take such delight in giving, directly or indirectly? The Bible tells us that we each are creations of God and, as such, we share in some of His traits, His characteristics. one of these is generosity – the desire to give to benefit others. For instance, one well-known verses states,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Jesus),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그러나 의문은 남아 있다: 우리는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주는 것을 왜 그렇게 기뻐하는가?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되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따라서 우리는 그 분의 특성과 성품을 함께 나누어 갖고 있다고 한다. 그것들 중에 하나가 관대함 – 다른 사람들이 유익하도록 주고 싶어하는 마음 – 이다. 예를 들어 잘 알려진 성경 한 구절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라로 말씀하신다.
God’s giving nature is expressed in many other places in the Scriptures. In Matthew 7:7-11, Jesus assures His followers,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seek and you wi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be opened to you. For everyone who asks receives; he who seeks finds; and to him who knocks, the door will be opened. Which of you, if his son asks for bread, will give him a stone? Or if he asks for a fish, will give him a snake?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하나님의 주는 성품은 성경의 다른 많은 곳에 표현되어 있다. 마태복음 7:7-11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구하는 사람마다 받을 것이며 찾는 사람이 찾을 것이며 두드리는 사람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너희 가운데 자녀가 빵을 달라고 하는데 돌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자녀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Later, in another conversation with His followers, Jesus pointed out His desire that they reciprocate.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Matthew 10:7). on another occasion, He pointed out being the beneficiary of another carries responsibilities: “From everyone who has been given much, much will be demanded, and from the one who has been entrusted with much, much more will be asked” (Luke 12:48).
그 후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과 나눈 대화 중에 그들이 서로 주고 받기를 원한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복음 10:7). 다른 기회에 그분은 다른 사람에게 혜택을 입은 자는 책임감을 안게 된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많이 받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요구하시고 많은 일을 맡은 사람에게는 많은 것을 물으실 것이다” (누가복음 12:48).
If we are honest, we all must admit that we struggle with self-centeredness, a tendency toward chronic selfishness. But part of being created in God’s image, as the Bible terms it in Genesis 1:26-27, involves sharing in this deep-seated desire to give, to pause from our self-absorption long enough to help others. What can you do today, whether at work, at home, or in your community, to give to the benefit of others?
우리가 솔직하여질 수 있다면, 우리 모두는 자기 중심주의, 고질적인 이기심과 싸우고 있음을 인정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우리의 한 부분은, 성경이 창세기 1:26-27에서 말씀하듯이, 이처럼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주기 원하는 마음, 자기몰두에서 오래 떠나 다른 사람을 돕기 원하는 마음을 나누어 갖고 있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든, 혹은 당신이 속한 공동체 안에서든, 다른 사람이 유익하도록 주기 위하여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He is the author of Business at Its Best: Timeless Wisdom from Proverbs for Today’s Workplace (River City Press) and has coauthored with David A. Stoddard, The Heart of Mentoring: 10 Proven Principles for Developing People to Their Fullest Potential (Nav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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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Sometimes the best motivation for giving to others grows out of appreciation for having someone else give generously to us. Describe a particularly memorable time when someone gave to help you in a special way.
때때로 다른 사람들에게 주고자 하는 최선의 동기부여는 다른 누군가가 우리에게 관대하게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는 마음에서 발생한다. 당신을 돕기 위하여 누군가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주었던 특별히 기억할 만한 때를 말해 보세요.
2. Do you regard yourself as a “giving” person? Why or why not?
당신은 자신을 “주는” 사람으로 봅니까? 그러하거나 그렇지 않은 이유는?
3. Have you ever experienced a sense of vicarious joy when you saw or heard a news report about someone in great need receiving assistance, or when you witnessed help being offered during a TV program like those cited in this “Monday Manna”? Explain your answer.
누군가 매우 궁핍한 사람이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하여 뉴스 보도를 보거나 들었을 때, 혹은 오늘 “월요 만나”에서 인용한 TV 프로그램에서 도움을 주는 것을 목격하였을 때 대리만족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4. In Acts 20:35, the Bible states, “It is more blessed to give than to receive.” Do you believe this is true – and if so, why do you think that it is true? Can you cite an example?
사도행전 20:35에서 성경은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진리라고 믿습니까? 믿는다면 왜 진리라고 생각합니까? 하나의 예를 들어볼 수 있습니까?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consider some other passages on this topic, turn to the following verses(관련성구):
Matthew(마) 6:11, 11:28, 19:21-22, 20:28; Mark(막) 9:41, 10:45; Romans(롬) 8:32; 2 Corinthians(고후) 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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