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본분관 제공
o 독일 내 중산층 붕괴 현황 심층 분석(McKinsey 연구보고). 현행 조세제도로 중산층 부담 가중. 사민당, 5월 말까지 조세부담 경감방안 제시 선언 (SZ 6 DW 1,2,12)
o 독일 내 전문인력 부족관련 연구보고 “Brain Waste”: 탤런트의 낭비 지적. 독일 내 외국인 전문인력(주로 동유럽 출신 이민자)의 전문능력 활용 증대, 외국학력 인정 문제 재고 및 사회통합 강화 (FAZ 5)
o 연방감사원(BGH), 독일경제계의 실업구제책의 일환인 미니잡(“Ein-Euro-Jobs") 정책 악용(저임금 노동착취, 정규고용 기피) 실태 확산 지적. 지자체 하르츠 IV 행정처 질책 (FAZ 13)
o 연방통계청, 독일 내 백만장자 현황 발표: 총 9529명. 함부르크, 바이에른,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에 밀집. 절대치는 NRW주가 총 2593명으로 가장 높음 (SZ 19)
o 연방통계청, 08년 1/4분기 독일 실질경제성장률 1.5%, 12 년 이래 최고치 기록. 독일 기업 투자 증가에 힘입어 국제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독일 경제 타격 적음, 독일경제 기반의 건실성 입증 (DLF)
- 연방통계청의 독일경제 1/4분기 1.5%성장률(12년 이래 동기간 최고치) 발표 이후 독일연방은행 08년 경제성장 전망 1.9%로 상향조정 (FAZ 1,11,12 DW 1 SZ 2,4)
- 반면, 경제전문가측(FT)은 절기별 효과(온난겨울로 인한 건축업계 실적에 기인)에 지나지 않는다고 회의 표명. 국제금융위기 및 미국 경기불황 독일로의 파급 경고 (DW 11)
o 연방통계청, 7년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 이민자 수 증가(+2만), 07년 총 68만3천명 집계. 외국인 귀환자 감소(-3%)에 기인. 반면 독일국적 상실건수도 증가(+2000), 07년 16만5천명 해외이주(+6%). 독일인 귀환자 8천명 발표 (FAZ 11 SZ 19 DW 5)
- 독일인 이민국 대상국: 스위스(2만), 오스트리아(1만), 미국(1만4천), 폴란드(1만). 주로 기술 및 절기적 요식 및 관광업 직종 전문직 인력 유출 및 이동현상
- 독일 내 동서독 지역 간 인력 이동 비균형 사태 심각(동독주민 -55000/서독주민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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