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5917

세종소방서, 남양유업 세종공장 방문 공장 화재안전관리 실태 점검 이종억 기자eok527@daum.net 웹출고시간2024.04.18 15:23:54 [충북일보] 세종소방서는 지난 17일 남양유업 세종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발생 때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다. 세종 / 이종억기자 출처 : 충북일보 기사원문 : 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10705 2024. 4. 19.
진안홍삼연구소, '인삼·콩 활용한 인삼죽' 제조기술 기업 이전 입력2024.04.18 14:44 전북 진안군 진안홍삼연구소는 죽 제조업체인 두손푸드와 '인삼죽 제조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안홍삼연구소는 고령자를 위한 섭취, 영양 보충, 소화·흡수를 돕기 위해 인삼죽 제조 기술을 개발해 고령 친화 우수식품 인증 절차를 밟고 있다. 인삼죽은 인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콩이 함유한 단백질 함량을 활용한 식품으로, 인삼과 콩은 진안고원에서 계약 재배한다. 진안홍삼연구소 관계자는 "인삼죽이 진안에서 생산한 인삼과 콩 소비를 촉진하고 고령친화식품 시장을 선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출처 : 한경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180377Y 2024. 4. 19.
대구세관, 불가리아와 공조해 클럽용 마약 밀수 조직 적발 김무진기자 승인 2024.04.18 필리핀 총책 인터폴 수배 요청 대구본부세관이 해외 세관과 공조 수사를 통해 ‘클럽용 마약’이라고 불리는 엑스터시(MDMA) 등을 대거 국내로 들여오려던 밀수 조직을 적발했다. 대구세관은 엑스터시와 대마 등 마약류를 대량 밀수입한 혐의로 한국인 3명으로 구성된 밀수 조직을 적발해 국내 공급책 2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필리핀 총책 1명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과 불가리아에서 어린이용 가방이나 노트북 속에 마약을 숨겨 국제우편이나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에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세관은 이들이 밀수하려던 대마 및 환각 버섯 제품 1.5kg을 압수하고, 불가리아 관세 당국과 공조해 엑스터시 665정도 증거물.. 2024.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