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914 희년 맞은 CBMC 한국대회…"다음세대를 하나님 일꾼으로 세울 것" 내달 14~16일 제50차 CBMC 한국대회"모두 함께하는 전도 대축제 되길" 기자명양예은 기자 입력 2024.07.29 14:36 [데일리굿뉴스] 양예은 기자 = "일터 복음화의 사명이 다음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해야죠.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젊은 사업가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합니다."내달 14~16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제50차 CBMC 한국대회'를 앞두고 최범철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이 밝힌 바람이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CBMC 한국대회는 국내외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명실공히 기독실업인들의 축제다. 매년 전국 회원들이 모여 일터 사역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대회 주제는 '오라, 즐거이 외치자'로 희년을 맞은 기쁨.. 2024. 8. 1. 변화된 삶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 변화된 삶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A PERSONAL STORY OF TRANSFORMATION By Marty Hardell 몇 년 전에 나는 짐이라는 이름을 가진 엔지니어와 함께 일한 적이 있었다. 그는 직업의식을 소유한 침착하고 성실한, 금욕적인 종교 성향을 가진 신실한 사람이었다. 처음에는 그는 다른 종파들에 속한 직장동료들의 믿음을 경계했지만, 후에 제자 훈련에 빠져들면서,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Years ago, I worked with a professional engineer I will call Jim – a very religious man known for his stoic, professional demeanor. Initially wary of the beliefs of collea.. 2024. 7. 30. [EBS 왔다! 내 손주] '금이야 옥이야' 불가리아 손주의 성장 일기 정헌희 기자 입력 2024.07.30 10:20[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오는 31일 (수) 밤 9시 55분 EBS1 에서는 “금이야 옥이야! 불가리아 손주의 성장 일기” 편이 방송된다.글로벌 조손 공감 리얼리티 프로그램 EBS . 이번에는 흑해와 맞닿은 동유럽의 아름다운 나라 '불가리아'로 떠난다. 유럽 발칸반도의 동쪽에 위치한 불가리아는 우리에게 장수의 나라로 더 알려져 있다. 특히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 소피아는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소피아 시내도 순식간에 런웨이로 만드는 역대급 비주얼 가족이 떴다?! 모델 뺨치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불가리아 아빠 필립(44세)과 불가리아 현역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인 엄마 이수진 씨(44세), 그리고 모델 엄마의 DNA를 .. 2024. 7. 3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19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