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1198 김진표 국회의장, 세일즈 외교로 불가리아 원전수주에 ‘한 몫’ 임택기자 it8677@naver.com 입력 2024/02/28 16:38 “우리 기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도모해야 한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23일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전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배경에는 김 의장의 세일즈 외교가 효과적으로 작용을 했다. 김 의장은 지난 2월 10일에서 12일까지 불가리아를 방문하면서 불가리아 대통령‧국회의장‧에너지위원장에 이르는 연쇄 회담을 추진했으며, 평소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의회 외교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김 의장은 2월 불가리아 순방 시 불가리아 측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고 특히 코즐로두이 원전 사업이 의회승인이 결부된 만큼, 의회 인사들과 원전 협력에 대한 진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노하우.. 2024. 2. 29. 젤렌스키, 불가리아 덴코프 총리와 회담 기사전송 2024-02-27 16:09 (키이우 로이터=뉴스1) 강민경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26일(현지시간) 키이우 대통령궁을 찾은 니콜라이 덴코프 불가리아 총리와 회담하고 있다. 2024.2.26 출처 : nate뉴스 기사원문 :https://news.nate.com/view/20240227n27461?mid=n0100 2024. 2. 29. 불가리아 경제산업부 장관 만난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기사입력 : 2024년02월27일 10:03 [서울=뉴스핌]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6일(현지시간)UAE 아부다비 국제전시센터에서 제13차 WTO 각료회의'계기로 보그단 보그다노프(Bogdan Bogdanov) 불가리아 경제산업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4.02.27 photo@newspim.com 출처 : 뉴스핌 기사원문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227000244 2024. 2. 28.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4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