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489 - 유럽 그린딜로 2030년까지 에너지원의 27% 이상을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 - - 루프탑 위주의 소형 태양광 발전 및 관련 부품의 수요 증가 기대 - 유럽 그린딜 정책에 따라 불가리아는 2030년까지 전체 에너지원의 27%를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불가리아가 2030년까지 태양광 등 신재생 발전 비중을 늘릴 계획임에 따라 관련 소형 태양광 모듈의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현재는 해상 운임 폭등으로 한국산 모듈의 가격 경쟁력이 낮은 편이나 향후 운임 정상화에 따라 한국산 제품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바,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불가리아 전력 생산 현황 2019년 불가리아의 총 전력 생산은 44.3TWh로 석탄이 17.2TWh로 전체 전력 생산의 38.9%를 차지하며, 뒤를 이어 원자력 37.5%(16.6TWh), 수력 7.7%(3.4TWh.. 2023. 7. 7. [사진] 덴코프 불가리아 총리와 악수하는 EU 집행위원장 (브뤼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23-06-29 11:46 송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28일(현지시간) EU 정상회의를 앞두고 벨기에 브뤼셀의 본부에서 니콜라이 덴코프 불가리아 총리와 악수를 하고 있다. 2023.6.29 © AFP=뉴스1 출처 : 뉴스1 기사원문 : https://www.news1.kr/photos/details/?6074445 2023. 7. 1. 서울장미축제 불가리아 전통공연 등 행사 다양 박종일기자 입력2023.05.21 07:40 2023서울장미축제’… 다문화축제, 불가리아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한가득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에서 ‘2023 서울장미축제’ 향연이 한창 펼쳐지고 있다. 축제 메인 행사인 ‘그랑로즈페스티벌’의 2일차를 맞은 지난 20일에도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는 장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 부스가 다양하게 꾸며졌다. 먼저,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불가리아 민속공연단, 다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들로 축제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특히 올해는 13번째 다문화 축제가 함께 열려 몽골 및 카자흐스탄 전통춤, 결혼이주민 합창, 다문화자녀 댄스, 퓨전국악 공연 등 무대가 펼쳐지며 모두가 즐길 .. 2023. 5. 22.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