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화장품153 中 화장품시장 “과학 결합한 제품만이 생존” 4월 9일 ‘중국 화장품시장 100배 즐기기’ 세미나... “현지 기업처럼 생각해야 대박 기대” 2024.0324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화장품소매판매액은 ‘23년 4142억위안으로 5.1% 증가했다. ’24년 1-2월도 678억위안 4% 증가에 그쳤다. 2013년~2022년 연평균 9.3% 성장에 비하면 반토막 났다. 이미 저성장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파악된다. ‘24년 주목해야 할 점은 ’똑똑해진‘ 중국 소비자다. 유행보다 가성비, 가심비, 기능성, 안전, 신뢰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주체적 소비를 한다.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던 소비자들은 일회성 소비에 그치고 이탈률이 높다. 이에 따라 유통채널들도 온라이프(onlife)를 겨냥해 O2O 등 다원화 움직임이 한창이다. 이에 따라 중국 화장품 선도기.. 2024. 3. 25. 발라보고 사는 화장품 옛말...빠른 배송·초저가에 엄지족 급증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4.03.24 팬데믹 기간을 거치면서 화장품 거래 시장이 오프라인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옮겨붙었다. 모바일 거래에 거부감이 없는 1020세대를 중심으로 화장품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온라인 뷰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플랫폼간 경쟁도 치열해졌다. 24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조2801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2.1% 증가했다. 이중 화장품은 21.2% 증가한 1조1213억원을 기록했다. 상승률로 보면 통신기기(33.6%) 여행 및 교통서비스(25.8%) 다음으로 높다. 화장품 온라인 쇼핑 거래액중 77%는 모바일에서 발생했다. 화장품은 다른 상품군과는 달리 모바일 거래액의 증가율 및 비중이 큰 편이다. 지난해 연간 기준 전체 상품군의 모바일 거래액 증가.. 2024. 3. 25.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 25일부터 시작 LG생활건강부터 6곳 순차 참여…필수정보, QR코드 등 e-라벨 통해 제공 올 하반기 중간평가 거쳐 사업기간 연장 검토…소비자단체와 현장 점검도 2024.03.22 지난 19일에 있었던 ‘2024년 화장품 정책 설명회’를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도입 계획을 밝혔던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이 25일(월)부터 시작한다. 제한된 포장 면적에 작은 글씨로 표시하던 화장품 정보를 보다 효율성 높고 명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화장품 e-라벨 시범사업에는 우선 국내 제조사 가운데 △ LG생활건강(3월)을 필두로 △ 애경산업(주)(4월) △ (주)코스모코스 △ (주)동방코스메틱(이상 6월)이, 수입사의 경우에는 △ 엘오케이(유)와 록시땅코리아(유)(이상 4월) 등 6곳.. 2024. 3. 2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