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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458

현대인을 위한 3의 법칙 현대인을 위한 3의 법칙 3의 법칙, 즉 3가지의 핵심작업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는 법칙이다.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핵심적인 일 3가지가 뭔지 스스로 물어보라. 어떤 일이 내게 가장 도움이 되고 있는지 판단하라. 그리고 매일 그 세 가지를 위해 일하라. 그리고 나머지 일은 하지 마라. 3일만 지나도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종이 한 장을 꺼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세 가지 일을 써본다. 그리고 각각의 일에 대해 구체적인 활동 세 가지를 쓴다. 매일 아침 일어나 이 세 가지 일 목록을 보고, 먼저 그것을 한다. 세 가지 중 하나가 이뤄지면 또 다른 하나를 추가한다. 이렇게 10년 하면, 크게 성공한다.’ 최상태 저, 에서 옮겨봅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2022. 9. 7.
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지난 시간, 에덴의 동쪽 '놋' 땅에서 유리하고 방황하며 살아가던 시간 가운데 삶의 소망으로 주님을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신 그 은혜를 감사합니다 본질적으로 공허함, 불안함과 소망 없음, 헛됨의 척박한 삶가운데서 우리들 영혼의 평안을 위해 찾아갈 곳을 보여주시고 영원한 평화가 있는 곳으로, 산 소망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알라딘 마술램프 속의 '거인'처럼 우리들이 필요할 때,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이를 해결해 주시는 해결사로만 존재하시는 하나님. 그래서 마술램프속 거인에게 부탁한 요구가 들어지거나, 해결될 때만 주님의 보호하심 가운데 있다는 우리들의 오만함과 무지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우리들의 오만함과 무지함은 마술램프속 거인에게 했던 우리들의 요구가 이뤄지지 않았을때.. 2022. 8. 6.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소피아 집에서 침실 창문을 열면 바로 단지 앞 정원이 눈에 들어온다 그 정원 중앙에 누가? 왜? 심었는지 모를 무궁화 꽃나무가 있다. 33년간의 불가리아 사업. 사명감으로 준비하는 프로젝트로 여러 생각들과 방안을 강구하는 이른 아침. 짹짹거리는 참새들 소리에 창문을 열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어찌 보면 한국에서의 삶보다 불가리아에서의 살았던 시간이 더 길었던 시간. 한국은 아버지 같은 나라이면 불가리아는 어머니 같은 나라이다. 한국인으로의 정체성을 가지고 불가리아에서 지내왔던 시간이 33년이라는 영화 같은 필름으로 지나가는 시간이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22.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