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한 마디 아이를 성장시키는 아빠의 한 마디 ▼ 대화의 기술 기본편 아이를 성장시키는 대화법 1 아이의 체면을 살리며 대화한다 정신과 치료 중 ‘체면요법’이 있다. 배우자와 사별하고 충격이 큰 노인들이나 치매환자가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아프다고 할 때 “얼마나 아프셨어요. 이 약을 드시면 나을 거예..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12.26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 1992년 세상을 떠나기 1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두 아들에게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다 . )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런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발견하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너의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누어라 아름다운 머리카..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11.15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할 것인가? 안주할 것인가? 도전은 모든 인간 행위의 핵심이며 주된 동기이다. 우리는 바다가 있으면 이를 건너고, 질병이 생기면 이를 치료하고, 잘못된 것이 있으면 이를 바로 잡으며, 기록이 있으면 이를 깬다. 그리고 산이 있으면 이를 오른다. - 작가겸 등반가, 제임스 울먼(James Ullman) 기본적으..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10.30
목사가 카페 마담이 된 까닭은? 목사가 카페 마담이 된 까닭은? 서른여섯 나이에 직업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카페에서 차를 마시다가 종업원에게 ‘자리 차지 그만하고 빨리 나가 달라’는 면박을 당합니다. ‘내 돈내고 맘대로 쉬지도 못하나?’' 어머니처럼 따뜻하고 정성이 담긴 카페가 있었으..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10.10
비울 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비울 때 비로소 채울 수 있다. 어제를 버리지 않으면 내일을 건설할 수 없다. 어제의 것을 지키는 일은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우수한 인재가 어제의 일에 얽매여 있다면 그들에게 활약을 기대할 수 없다. - 피터 드러커 버리고 비우는 일은 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지혜로운 선택입니다. 다이아몬..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9.20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아는 길로만 다니지 말고... 길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길입니다. 당장 필요한 것은 삶의 방식을 단호히 바꿈으로써 '나'와 '우리'들이 '혁명적'으로 깊어지고 고요해져서 진실로 '사랑의 얼굴을 한 사람'이 되는 것이지만, 습관으로서의 사랑법에 길들여 살아온 내가 과..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9.20
<<용욱 일기>> <<용욱 일기>> 사랑하는 예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구로동에 사는 용욱이예요. 구로 초등 학교 3 학년이구요. 우리는 벌집에 살아요. 벌집이 무엇인지 예수님은 잘아시지요. 한울타리에 55 가구가 사는데요. 방문에 12345 번호가 써 있어요. 우리집은 32 호에요. 화장실은 동네 공중 변소를 쓰는데 ..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9.20
직원과의 효과적인 켜뮤니케이션 20가지 방법 직원과의 효과적인 켜뮤니케이션 20가지 방법 1. 목표 설정시에는 직원들과 함께 설정하라. 2. 일을 훌륭하게 끝냈을 때는 의미있는 포상을 자주 하라. 3. 개인적인 시간을 함께 하라. 4. 직원들의 작업 공간으로 가라. 직원들의 일터에서 그들을 직접 만나라. 5. 오픈 마인드로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보고 ..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9.20
아이디어 회의를 방해하는 것들. 우리는 브레인스토밍에 대해 충분히 알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도구인 브레인스토밍은 잘못 활용하면 소중한 시간만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다른 모든 일들과 마찬가지로 브레인스토밍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8.08
선교는 예수의 삶을 따르는 것이지 타인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다. - 선교는 예수의 삶을 따르는 것이지 타인을 개종시키는 것이 아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네티즌의 반기독교 정서가 최고조에 이르렀다. 죽음을 앞에 둔 23인에 대해서도 막말 댓글이 너무나 쉽게 오갈 정도로 교회에 대한 온라인 여론은 좋지 않다. 어느 목사님은 신자들에게 인터넷 접속을 자제할 .. 人生文化/침묵의 시간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