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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한앤컴퍼니 직원들 檢에 수사의뢰…"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이동훈 기자 조진형 기자 입력2023.06.04 18:08 '남양유업 경영권 인수' 과정서 불공정 투자 혐의 인수 발표 전 매수가격 등 파악 임직원 4명 주식매입 혐의 포착 실무자 가담…추가 직원 연루 의심 한앤컴 "회사는 전혀 모르는 일" 한국 최대 사모펀드(PEF)로 꼽히는 한앤컴퍼니 임직원이 상장기업 경영권 인수합병(M&A) 발표에 앞서 주식을 매입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다. 금융감독원이 한앤컴퍼니의 남양유업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관련 임직원 여러 명이 미공개정보 이용 관련 자본시장법을 위반한 혐의를 포착하고 검찰에 이첩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공개정보 이용 행위 사건에 대형 PEF 임직원이 무더기로 연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태로 미공개정보 관련 수사가 PEF 전반으로 확대될 수 있다.. 2023. 10. 28.
부여군 최초 일반산업단지 조성 https://www.youtube.com/watch?v=IWeyhhVsePo 출처 : 유튜브 2023. 10. 26.
‘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박동혁 기자 승인 2022.06.10 11:20 -2026년 준공 목표 -DL건설, IBK기업은행, 카이스개발, 금강산업개발, 웅비산업개발 지분 참여...SPC 특수목적 법인 설립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충남 아산시 도고면 일대 2,239,651㎡(약 68만평) 규모의 부지에 2026년까지 대규모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시행사) 측은 10일 “아산시 도고면 일원에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의향서를 충청남도에 작년 12월 초 접수했고, 이후 관계기관 검토의견에 대한 조치계획 등의 설명을 마쳤다”고 밝혔다. '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는 DL건설, IBK투자증권, ㈜카이스개발, ㈜금강산업개발, ㈜웅비산업개발 등이 참여해 SPC 특수목적 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