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30 라리베라, 불가리아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 신상품 런칭 기념 이벤트 김민수 기자 승인 2022.06.24 13:59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수입 육아용품 전문몰 라리베라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의 신상품 런칭 기념과 관련하여 7월 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이벤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블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제품에 EWG 그린 등급의 엄선된 성분을 사용하고 알코올, 파라벤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배제하여 아기와 엄마가 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도 제품과 성분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다. 라리베라에서 런칭한 베블의 제품은 총 8종으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크림과 오일, 탑투토 샤워젤 등이 있으며 자연 유래 향료 사용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잔향과 끈적임 없는 .. 2022. 6. 25. “無에서 시작했는데 건강하게 팔순 맞으니 감사” 저출산 해결 돕는데 ‘보은의 1억’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 만드는 강국창 동국성신 회장… 출연금 약정 입력 : 2022-06-24 03:01 그에게 ‘대한민국 저출산대책 특임본부장’이라도 맡겨야 하는 건 아닐까. 본인 노후보다 나라 인구 걱정을 앞세우고, 자신의 팔순 잔칫날에 ‘인구감소대책 국민운동본부’ 발족을 위한 출연금 전달식 순서를 끼워넣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인구는 국력이고 출산은 애국”이라며 입버릇처럼 내뱉는다. 그렇다고 그가 한가한 사람은 결코 아니다. 강국창(79·사진) 동국성신 회장 얘기다. 40년 넘게 기업을 이끌고 있는 그는 베테랑급 최고경영자(CEO)다. 인천경영자총협회장이면서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도 맡고 있다. 서울 수정교회(신익수 목사) 명예장로이기도 하다. 23일 만난 자리에서도 그의 휴대전화는 쉴 틈 없이 울.. 2022. 6. 24. "5년간 1,439명 해외입양 보냈다"..언제까지? 김세정 입력 2022. 05. 15. 10:01 ■ 2021년 입양아동 415명 '역대 최저'…감소 추세 배경은? 지난해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은 415명으로 역대 가장 적었습니다. 2011년 2,464명과 비교하면 5분의 1에도 못 미칩니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8년엔 681명, 2019년엔 704명이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도 국내외 입양 건수는 감소 추세를 보여왔습니다. 입양 절차가 엄격해진 것이 전체 입양 규모가 줄어드는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2012년 이후 입양 제도는 신고제에서 가정법원 허가제로 바뀌었습니다. ■ 2007년부터 '국내 입양 〉 해외 입양'…최근 5년 해외 입양 1,439명 지난해 입양아동 415명 가운데 4.. 2022. 6. 24. 이전 1 ··· 496 497 498 499 500 501 502 ··· 20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