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대성농장서 기념행사…“고객이 높은 가치 인정한 결과”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주)다비육종(대표이사 민동수)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연간 종돈판매량 5만두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 5만두째 종돈이 분양된 전남 나주 봉황면의 대성농장(대표 임춘근)에서 기념행사<사진>를 갖고 새로운 판매기록 달성의 의미를 기렸다.
다비육종은 이번 기록에 대해 직영농장과 협력GP의 종돈 질병 청정화가 뒷받침된데다 우수한 품질의 종돈공급을 위한 전 직원의 노력, 그리고 고객 양돈농가들이 자사 종돈에 대한 참된 가치를 인정해 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다비육종 민동수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 차원 더 높은 다산성·고품질 종돈 생산 시스템 구축과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3심(양심·열심·합심)’의 마음가짐으로 고객농장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성 증대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축산일보
기사원문 :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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