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희 기자
- 입력 2024.05.10 04:17
[핀포인트뉴스 지선희 기자] 한일사료 주가가 시간외서 폭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종가보다 7.75% 올라 5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브라질의 집중호우로 대두 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제조, 수입육 유통 판매 전문 기업으로 동물용 배합사료, 수입육 등의 사업 영역에서 양계사료, 축우사료, 수입육(우육, 돈육)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배합사료 공장은 국내 1개(경기도용인시 소재) 가동 중이고, 수입육은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사료제조 및 매매업, 양곡매매업, 수출입업, 목축 및 종축업, 부화업 등을 동사의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선희 기자 adium@thekpm.com
출처 : 핀포인트뉴스(https://www.pinpointnews.co.kr)
기사원문 ;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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