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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간절한가?

by KBEP 2024. 3. 21.

민수기 9:23
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을 좇아 진행하고 또 모세로 전하신 여호와의 명을 따라 여호와의 직임을 지켰더라

민수기를 보면 인간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속건제 속죄제 요제 등 여러가지 제사들이 있다
그만큼 인간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용서함을 받는 것은 어려운 절차가 필요하다. 이 모든 절차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다시는 하지 않아도 되는 은혜를 입었다
그러나 모든 절차를 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한 우리들의 마음은 그 모든 속죄 절차를 향한 유대인들의 간절함과 같이
예수님 십자가를 향한 우리들 마음도 간절해야 할 것이다


죄용서를 향하여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속죄를 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속죄를 향한 유대인들의 그 간절함이  
십자가로 그 절차가 바뀌었어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함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