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3
캘리포니아주 모노 카운티 남부에 있는 오웬스 강의 저수지인 크라울리 호수(Crowley Lake) 기슭에서 이 놀라운 자연 암석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지질학자에 따르면 눈이 녹아 생긴 차가운 물이 화산재로 스며들면서 뜨거운 화산재에 작은 구멍을 만들어 침식에 강한 기둥 모양의 미네랄 구조물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거의 5,000개에 달하는 기둥은 무리를 지어 나타나며, 다양한 모양, 크기, 색깔로 방문객에게 숨이 막힐 듯 아름다운 전경을 제공합니다.
쿠에바스 데 마르몰(Cuevas De Marmol)이라고도 알려진 이 독특한 자연 지형은 파타고니아 안데스 산맥의 대리석 반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동굴은 칠레-아르헨티나 국경 위에 외롭게 자리 잡은 빙하호인 제너럴 카레라 호수(Lake General Carrera)에 있으며 보트로만 접근 가능합니다. 6,000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거쳐 물이 바위를 따라 흐르며 빚어낸 매끄러운 모양이 아름답죠. 호수의 푸른 빛을 반사하는 동굴 벽은 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백미입니다.
호주의 유명한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따라 빅토리아의 운치 있는 해안가에서는 남대양 바다 수면을 뚫고 위용 있게 솟아오른 석회암 기둥을 볼 수 있습니다. 바람과 파도는 수 세기에 걸쳐 동굴을 만들고 이를 아치로 깎아내더니 결국에는 45미터(150피트) 높이의 기둥만 남겨놓았습니다. 십이사도라고 불리지만 사실 현재 남아있는 기둥은 8개뿐입니다.
사진 속 보이는 기묘하면서도 웅장한 지형은 고대 화산의 잔재로, 태즈메이니아 북서부 변두리의 작은 도시인 스탠리에 있습니다. 약 2,500만~7,000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발 143미터(469피트)에 달하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대부분은 평평한 표면으로 이루어져 있어 도보로 둘러보며 인근 마을의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남부에 있는 이 거대한 사암 산괴는 2016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 독특한 지형은 오랜 시간 바람과 물의 침식 작용을 거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동굴과 협곡의 암석 표면에 그려진 다양한 벽화 또한 인상 깊은 볼거리를 제공하죠.
와카야마현에 발견된 이 크고 작은 기암은 약 850미터(2,789피트)에 걸쳐 일직선상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자연적으로 형성된 지형으로 사진작가와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 있는 명승지입니다.
고이아스주의 차파다 두스 베아데이루스 국립공원에 인접한 사유지에 있는 이곳에선 파도 무늬의 매끄러운 돌과 바위가 어우러져 만드는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 흘러내린 용암과 강물에 의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이 근방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이자 멋진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이 비경은 그랜드 스테어케이스-에스칼란테 국립기념지 안에 있는 네온 캐니언의 하부까지 가야 볼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여기까지 가는 하이킹 코스가 더욱 의미 있습니다. 이집트 벤치라는 시작점에서부터 14.6킬로미터(9.07마일)에 달하는 등산로를 완주하면 3개의 돌개구멍이 만드는 아치를 통해 쏟아지는 햇빛이 사암층에 반사되어 황금처럼 빛나는 경이로운 장면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멋진 풍경, 동굴 주거지,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이곳은 터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로 손꼽힙니다. 매일 아침 요정의 굴뚝과 고대 석굴 교회를 탐험하는 수백 개의 열기구가 이곳의 하늘을 수놓습니다. 카파도키아의 암석 유적지는 1985년 괴레메 국립공원과 함께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동중국해로 이어지는 도쿠노시마현 해안에는 산호초의 자연 침식 작용으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형성된 기암절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인기있는 암석 중에는 안경처럼 생긴 것도 있는데, 이 암석은 특히 일몰 시간에 빼어난 경치를 선사합니다.
이 아치는 유럽에서 가장 큰 자연산 아치형 암석으로 보헤미안 스위스 국립공원에서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이 멋진 랜드마크는 사암 암석과 등산로로도 유명합니다. 이 관광 명소에서 2005년 영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이 여기서 촬영되었다는 것도 흥미롭죠.
이 공원의 가장 흥미로운 특징으로 로키산맥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된 사암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덴버의 멋진 전경, 등산로, 원형 극장 또한 그냥 지나치기 아쉽죠. 존 덴버, 비틀스, 톰 페티와 같은 대스타들이 이 야외극장에서 공연했습니다.
일곱 황소 바위로도 알려진 제티 오구스는 키르기스스탄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로 손꼽힙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사암 암석이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인상적인 풍경을 연출합니다. 카라콜에서 남서쪽으로 약 24킬로미터(15마일) 떨어진 곳에서 있으며, 수많은 그림,시 및 뮤직비디오에 등장했습니다.
호숫가에는 석회암 절벽의 풍화 작용으로 생긴 멋진 바다 동굴이 줄지어 있습니다. 해가 지면 동굴이 빛을 발하면서 방문객들에게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뚝 서 있는 이 천연 아치는 유타주 동부의 아치스 국립공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국립공원은 2,000개가 넘는 자연 사암 아치와 독특한 각종 지질 자원 및 형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노스플랫강으로부터 244미터 높이에 있는 천연 랜드마크로서 오레곤, 캘리포니아, 몰몬 파이오니어, 포니 익스프레스 트레일의 정착민들을 기리는 중요한 기념비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윌리엄 헨리 잭슨의 독특한 수채화 그림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있습니다.
나바호 지역에 위치한 이 사암 협곡은 전 세계의 슬롯 협곡 중 방문객이 가장 많고 사진도 많이 찍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아름다운 암반 형상은 바람과 물의 침식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채로운 협곡에 볕이 쏟아지면 그 아름다움이 훨씬 더 배가됩니다.
포 코너스 지역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는 사암, 이암, 이판암, 석탄 등으로 이루어진 근사한 암반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후두, 스파이어, 아치 등의 다양한 지질 형상은 수 차례의 자연 및 기후 변화로 인해 생성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지역의 지질학적 보고 중 하나로 여겨지는 이 침식 불모지는 온타리오주 칼레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초록색 줄무늬가 있는 붉은색 언덕들이 이어지는 풍경입니다. 이것은 잘못된 경작 방식과 지나친 방목으로 인한 침식때문에 형성된 것입니다. 온타리오 헤리티지 신탁 소유인 이 지역에는 CVC(Credit Valley Conservation)에서 관리하는 두 개의 정규 트레일이 있습니다.
세도나에 위치한 캐드럴록은 높이가 1,514미터나 되는 천연 사암 형상입니다. 코코니노 국유림 안에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 애호가들의 하이킹 트레일로 인기가 높습니다.
아치 모양의 이 자연 암반 형상은 바하칼리포르니아 반도의 남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자연침식으로 인해 형성된 암반이며, 바다사자들이 쉬는 광경을 볼 수 있는 인기 관광지입니다.
사르데냐의 아바택스 만에 있는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이 해변은 물 속에서 솟아오른 붉은색의 화강암 절벽으로 유명합니다. 반암 바위의 모양이 거대한 바위 성당과 닮았으며, 다이버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자이언츠 코즈웨이는 북부 해안 지대의 앤트림 주에 위치하며, 바다 속에서 솟아오른 4만여 개의 현무암 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육각형 기둥의 침식된 상단면이 자연스러운 보도가 되었습니다. 198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이 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2010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현지인들은 이곳을 "장예의 구경거리”라고 부릅니다. "무지개 산"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장예 단샤 지질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선명한 색을 띠는 것은 붉은색 사암과 광상이 2,400만 년 동안 압축된 결과이며, 천년에 걸쳐 비와 바람이 암반에 골을 내어 지금의 모양이 되었습니다.
크고 둥글며 일부가 바다에 잠겨 있는 이 바위들은 모에라키와 햄턴 마을 사이에 있는 코에코에 해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긴 지 6,000만 년이 넘으며, 고대의 해저면 위에 퇴적 작용으로 인해 형성된 것입니다.
30억 년 전에 형성된 웨이브 록은 부서지기 직전의 파도와 묘하게 닮아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이 형상은 웨이브 록 야생동물 공원에서 하이든 록이라고 불리는 언덕의 북쪽에 있습니다. 웨이브 록은 풍화 작용 및 바위 형상의 바닥쪽을 파내는 물침식으로 인해 파도같은 모양이 만들어지며 생긴 것입니다.
에어즈 록으로도 알려진 울루루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돌기둥 중 하나로서, 오스트레일리언 아웃백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선명한 주황색의 이 거대한 형상은 결이 거친 사암의 일종인 장석사암으로 되어 있습니다. 울루루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호주 원주민들이 신성시하는 바위입니다.
일곱 명의 강한 남자(또는 코미 공화국의 기둥들)라고도 알려진 이 거대한 돌기둥은 우랄산맥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바위 형상의 기원에 대해서는 뚜렷이 알려진 바가 없지만, 2억 년쯤 전에 존재하던 산의 잔해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 돌기둥이 눈으로 뒤덮히는 겨울이 오면 특히 장관입니다.
이 현무암 돌기둥은 용암이 서서히 냉각되면서 생성된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산안토니오 댐의 물이 기둥 사이로 흘러가면서 더욱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여행자와 관광객들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계단과 보도 그리고 다리를 건너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인기 여행지인 쉐락볼튼은 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이는 쉐락 산의 두 절벽 사이에 거대한 바위가 끼어 있는 모습니다. 바위는 자그마치 1,000미터 높이에 걸려 있으며 웅장한 주변 경관을 선사합니다. 이곳은 인기 있는 베이스 점핑지이며 하이킹 트레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트레일의 난이도가 레드 등급이므로 경험 많은 하이커여야만 등반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반스네스 반도의 해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15미터(49피트) 높이의 이 웅장한 거석(또는 시스택)은 화산의 잔해가 바다에 의해 침식되어 생긴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바위의 하단에는 구조를 보호하고 바다로 인해 지나치게 침식되지 않도록 콘크리트로 보강된 두 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24미터(79피트) 높이의 이 자연 암석은 고르키-테를지 국립공원의 명소로, 거북이가 쉬고 있는 듯한 형상으로 유명합니다. 이 암석은 고대부터 "Mungut Khad"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이집트 파라프라 마을의 북쪽에 가면 수 세기에 걸친 침식 작용과 모래 폭풍이 만들어 낸 이질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지역에는 '닭과 나무'와 '닭과 원자 폭탄'과 같이 독특한 모양을 한 암석이 많이 있습니다.
바위의 숲이란 묘사가 절묘한 브라이스캐니언에는 침식과 풍화 작용으로 형성된 독특한 석회암 기둥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데 그중 가장 큰 기둥은 토르의 망치라고 불립니다. 공원 인근의 공기가 깨끗한 날에는 240킬로미터(150마일)이나 떨어져 있는 험프리 피크까지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드랑가르닐이란 틴드홀무르섬과 보가르섬 사이에 솟아있는 해식기둥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놀라운 장관을 선사하는 이곳에선 쇠르바구르 마을에서 시작하여 쇠르바그스피외르뒤르 피오르의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하이킹 코스도 즐길 수 있습니다.
나이지리아 수도의 바로 북쪽에 자리한 탓에 아부자로 가는 관문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거대 암석은 가브로와 그라노디오라이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25미터(2,370피트)라는 어마어마한 높이의 바위는 인근 부족민들에게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집니다.
검은 폭포(Black Falls)라고도 불리는 이 폭포는 바트나요쿨 국립공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명소로 꼽힙니다. 소개해드릴 암석은 북아일랜드의 자이언트 코즈웨이에서도 볼 수 있는 검은색 육각형 기둥으로, 스비나펠스요쿨 빙하가 녹아 흐르는 폭포를 사이에 두고 양쪽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역은 바위가 날카로운 탓에 폭포 기슭에서도 수영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독특한 형상의 암괴는 토이토부르크 숲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암괴가 있는 위치는 자연보호구역으로서 이교도 및 기독교 수도승들이 피난처나 휴식처로 머물렀다고 합니다. 지면을 뚫고 우뚝 솟아오른 석회암 돌기둥 5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질학자들은 이 기둥들이 수백만 년에 걸친 물의 작용과 빙하기 동안 빙하의 마찰로 인해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암석층은 약 5천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데빌스 타워는 포놀라이트 반암(phonolite porphyry)이라는 암석으로 이루어졌으며 지질학자들은 이를 관입한 화성암체로 보고 있습니다. 즉, 지하의 마그마가 굳어서 형성된 암석이 지표로 솟아올라 퇴적암으로서 고화된 것입니다. 베어 로지 뷰트(Bear Lodge Butte)라고도 불리는 데빌스 타워는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한 경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1977년 명작 <미지와의 조우>에서 만나보세요.
구아타페 마을에 있는 이 거대한 암괴는 피에드라 드 페놀이나 엘 페뇰 데 구아타페 와 같은 다른 이름들로 알려져 있으며 한때 타하미 인디언 부족이 숭배하기도 했습니다. 측면에 생긴 긴 틈에 설치된 계단을 통해 바위에 오르면 인근의 호수들과 작은 섬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칠레 남부에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거대한 화강암 봉우리 3개와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파이네의 뿔)라는 멋들어진 이름의 봉우리 2개로 유명합니다. 쿠에르노스 델 파이네는 꼭대기에 갈색의 변성암이 뿔처럼 자리 잡은 회색의 화강암 봉우리입니다. 1978년 이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1982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시기라야 암석 고원은 활동을 멈춘 화산의 마그마에 의해 형성되었습니다. 이 고원은 또한 기원전 5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 요새 단지로도 유명합니다.
미얀마 몬주에 있는 유명한 불교 순례지로 황금 바위(Golden Rock)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짜익티요산 꼭대기의 화강암 위에 놓인 바위는 중력을 거스르듯 굴러떨어질 듯하면서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잘 알려진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 위치한 하프 돔은 협곡 바닥에서부터 1,463미터(4,800피트)나 솟아오른 화강암 암반입니다. 이 암석의 한쪽 면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지만 나머지 세 쪽은 매끄럽고 둥글어 마치 돔을 반으로 자른 듯하다 하여 하프 돔이란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돔은 6천 5백만 년 전 지구 표면 아래에서 마그마가 화강암으로 굳어지며 형성된 것으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안에는 이러한 돔이 여러 개 있습니다.
고대 힌두교 사원인 푸라 타나 롯으로 유명한 산호 암석은 한때 발리 본섬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 세기에 걸친 침식 작용으로 인해 암석은 점점 해안에서 멀어졌습니다. 일본 정부가 보전 노력에 힘을 더한 1980년에는 문제가 극에 달했죠. 암석은 오늘날에도 사원과 함께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이젠 인공 암석이 1/3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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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비로운 자연 현상 입니다
자연의 걸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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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SN
기사원문 : 세계의 놀라운 암반 형상 (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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